
경남 고성군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제5회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가 열린다. 소가야국화연구회와 교육생들이 1년간 가꾼 국화분재, 조형물 등 2,400여 점이 전시되며, 주말에는 미니국화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 거류면 적십자봉사회가 2011년부터 15년째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고성군수는 어르신 돌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중 양궁, 역도, 씨름 세 종목이 고성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어린 체육 인재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고성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고등학교 생태환경 동아리 학생들이 미래 농업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트랙터 등 최신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는 현장 맞춤형 교육에 참여했다.

경남 고성군이 벽방산 등산로의 위험구간 800m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로 급경사 구간에 목재 데크와 계단을 설치하고 위험 구간에는 난간과 안내판을 세워 안전을 강화했으며, 주차장에는 '달카페'를 열어 방문객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깃든 벽방산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복합 산행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문화원이 군민 50명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개최했다. 주로 60~70대 고령층이 참여한 이번 강의는 구글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그림책,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고령 세대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고성군 외식업 영업주들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순천시를 방문, 선진음식문화 벤치마킹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순천의 모범음식점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위생관리, 서비스 등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음식문화와 관광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요약: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 이수자 허창열의 수상작인 창작 탈춤 공연이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 사업은 총 9회의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 동해면 주민들이 SK에코플랜트의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동해면발전위원회는 SK 측이 주민 설명회 없이 일방적으로 매각을 진행하는 것은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SK에 일방적 매각 철회와 사과, 주민 피해 및 고용 대책 마련, 그리고 행정 당국에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TF 구성을 촉구하며, 주민 동의 없는 매각은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경남 고성군 동해면 주민들이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일방 매각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며 규탄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단 한 차례의 설명회 없이 진행된 매각은 지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기업의 사과, 주민설명회 개최, 행정-주민 합동 TF 구성, 지역 고용 및 환경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주민대책위는 향후 릴레이 집회 등 지속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고성경찰서와 거류면이 농번기 농산물 절도 등 지역 치안 현안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순찰 강화와 긴밀한 소통 체계 유지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고성군이 당초 배정량보다 402톤 증량된 총 7,544톤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호진미와 해품 품종을 매입하며,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선지급하고 연말까지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이는 쌀 시장 안정과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