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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고성경찰서와 지역생활 안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실시

AI 요약고성경찰서와 거류면이 농번기 농산물 절도 등 지역 치안 현안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순찰 강화와 긴밀한 소통 체계 유지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거류면, 고성경찰서와 지역생활 안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실시
이번 간담회는 고성경찰서와 14개 읍면 지역의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면 행정과 경찰이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거류면이 첫 간담회 지역이다.

거류면은 인구 약 3,970명, 2,341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의원·약국 등 주요 생활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특히 농업이 활발한 지역 특성상 농번기 농산물 절도 등 범죄 우려가 높아, 주민들의 농촌 치안 강화 요구가 강조됐다.

김상동 고성경찰서장은 “농번기에는 농산물 절도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112로 신고해 달라. 우범지역과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면지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행정, 이장협의회, 지역 파출소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주민의 치안 관련 요구사항을 적극 청취하겠다”라며, “면 행정에서도 지역 치안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거류면과 고성경찰서, 지역 파출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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