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디카시 창작과 자서전 쓰기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디카시 액자 작품 전시와 함께 참여자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가 이어져 감동을 자아냈다.

경남 고성군에서 '2025년 찾아가는 경남-부산 행정통합 설명회'가 개최되어 지역 소멸 위기 공동 대응 및 행정 통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행정 효율성 강화, 광역 경제권 경쟁력 확대, 청년 유출 방지 등 통합의 기대효과가 강조되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남 고성군이 산불 발생부터 진화까지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 대응 고도화 시스템을 탑재한 산불지휘차량을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정보 공유, 드론 및 헬기 영상 활용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응을 지원하며,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성군 하일면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좌이산 산불 초소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고, 산불감시원에게 진화 장비를 배부했으며, 마을 구역에 산불 깃발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였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 거류면이 2025년 11월 15일 거류산 정상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서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거류면은 내년 봄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순찰 강화, 취약지 모니터링, 주민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군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주최·주관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야시장은 청소년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먹거리, 체험 부스, 문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자긍심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성, 거제, 통영 시장·군수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대해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투자 이행 불확실성과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해 매각 추진 중단을 요청했다. 이들은 SK오션플랜트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없는 일방적 매각 추진은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1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경우 지역 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에 매각 결정을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 미술심리 프로그램 '색으로 기억을 잇다' 1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3회기로 구성되어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나의 추억 정원' 활동을 통해 기억 회상과 집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 고성군의 건의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 방식이 개선되어, 2026년부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이 도입된다. 이는 기존 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 및 농협 방문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가 11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수확 관리, 농업 발전 방향,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영농정보 공유, 농산물 수확 점검, 신규 회원 승인 등 현안을 다루며 지역 농업 발전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성군이 소상공인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금 관련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고성군은 2016년부터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세금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이 3년 연속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수상했다. 개천면 청광단지는 단체부문 대상을, 고성군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08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농업의 발원지인 청광단지의 18년 노력의 결실이다. 고성군은 매년 15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벼 등 40여 개 품목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표 친환경 쌀인 ‘생명환경 쌀’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