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노인 대상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프로그램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 아로마테라피, 디지털 교육, 미술심리,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제로웨이스트 교육을 통해 친환경 생활 정보와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고성군 하일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직원, 이장단, 산불감시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 등을 방문하며 산불 예방 수칙과 안전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양우진 직원이 경상남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노년층을 위한 '마음단디프로그램'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6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노년 세대 증가에 대응하여 운영 규모를 확대했으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 및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하여 선발된다.

고성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액상형 전자담배 위험성 안내, 절주 수칙 안내, 가상 음주고글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가상 음주고글 체험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이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고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4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관리, 누전 차단기 작동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경남 고성군이 2025년 총 80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중 23개를 비예산대회로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 이는 군비 투입 없이도 대회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역도, 야구 등 13개 종목에서 486개 팀,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약 1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고성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상권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고성 GO! 고3 드림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로체험 및 진학 상담, 금연·금주 캠페인,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4차 상상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빛과 모래의 마법'을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화 '주토피아2'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또래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롭고 생산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7,139억 원의 2026년 당초예산안을 편성해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투자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예산은 2년 연속 최대 규모인 2,847억 원을 확보했다. 안전 및 기후재난 분야 투자 확대, 재정 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회복지 및 보건, 농림해양수산, 환경 분야에 예산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예산이 군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이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안은 12월 19일 최종 확정된다.

고성군이 동절기 도로 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 제설함,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도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자동염수분사장치는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성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제설대책 근무기간을 설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