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백두현 고성군수는 11일, 고성군의회에서 열린 ‘제239회 고성군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했다. 민선7기 출범이후 첫 시정연설로 올해의 주요성과와 2019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군민행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백 군수는 “군민의 행복과 고성군 발전을 위해 편성된 예산을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군민들의 기대와 희망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군민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해도 무언가 성취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그 기초를 다지는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밝혔다. 고성군은 2019년을 ‘고성경제 회생의 원년’으로 정하고 7대 역점시책인 ▲신성장 동력산업 확보 ▲좋은 일자리창출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모두가 함께 나누는 든든한 복지 ▲해양레져 치유관광 1번지 구축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 첫째, 고성미래 100년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문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학업·진로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관내 13개 학교에 표본으로 선정한 지역청소년 820명(초등학생 236명, 중학생 287명, 고등학생 29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문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거리 파악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업·진로’(42%) 고민에 이어 미디어 사용(18%), 성격(14%), 가족(9%), 대인관계(8%), 성(이성교제 포함, 5%), 자살(3%), 학교폭력(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로 최근 사회적 문제인 취업난과 경쟁적인 입시위주의 교육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중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 고민이나 어려움이 생겼을 경우 도움 받는 대상으로 ‘친구’(51%)를 꼽았다. 이...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서 통영 방면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매수마을은 마을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양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매수마을은 지난 3일, 올해 무인 양심가게 운영 수익금 37만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수마을(이장 홍대석)은 시금치, 옥수수 등 작물 재배를 주업으로 하는 작은 시골마을로 마을 주민들이 당장 생필품이 필요한 경우 고성읍 번화가까지 왕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지난 2016년 마을기금 2000만원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기탁한 기금 1200만원을 들여 무인(無人) 양심가게를 건립했다. 특히 이 양심가게는 마을주민인 장윤기(58), 김말연(66) 씨의 헌신적인 봉사로 운영이 활발히 이뤄지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허옥희 고성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양심과 훈훈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은 30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백두현 군수, 14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자치분권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치역량 강화는 물론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문병교 센터장을 초빙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마을자치 활성화 우수사례,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군민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야 말로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을 건설하는 열쇠”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은 구만면에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구만면사무소에서 ‘활기찬 공동체, 건강도 문화도 다시 찾은 구만면’을 비전으로 구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만면은 지역갈등 해결의 모범사례를 보였다. 지난 1년간 회화중학교 구만분교 폐교시설의 활용을 두고 갈등을 빚어 오던 지역 주민과 수로요보천도예학교 운영자 간에 폐교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회화중학교 구만분교는 1976년 개교한 이래 30년간 운영되다가 2005년 27회 졸업생을 끝으로 폐교되자 경남 김해에서 도예학교를 운영하던 이위준 씨가 2008년부터 폐교를 임대해 수로요보천도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구만면 주민들은 학교 설립 당시 면민들이 희사한 땅인 만큼 폐교 부지를 되돌려 받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주민들의 문화·복지·체육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

경남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제12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최․주관하고 고성군․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대한적십자사 고성군지구협의회․고성군새마을부녀회․고성군상공협의회․고성사랑회․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동후원했으며 총 50여개 단체 1000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첫날 계약 재배 및 후원받은 배추 8000포기를 직접 뽑고 옮기는 작업에서부터 배추 절이기, 양념 바르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28일, 백두현 군수는 축제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완성된 김장 8000포기는 관내 어려운 가정 1800세대에 전달했다. 김성진 추진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군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기쁨이 배가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경남 고성군 상리면은 27일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인 군청을 비롯한 지역 관공서, 교육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 군민, 공무원, 자원봉사조직, 주부민방위대원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마암면 내 복지시설 천사의집은 이향래 부군수의 지휘 하에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인명피해방지에 중점을 두고 실제대피요령 및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훈련, 완강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요령 등에 대해 훈련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화재예방을 생활화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 24일, 제8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가 거류면 엄홍길전시관 및 거류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거류면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등산축제에 엄홍길 대장, 백두현 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산악인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엄홍길 대장에게 배우는 등산요령법 시간을 가져 등산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등산코스는 왕복 7.7㎞, 4㎞, 9㎞ 총 3코스 중 참가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등산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 작은음악회, 무료 먹거리장터, 군고구마 시식, 로컬푸드 판매장, 공룡나라쇼핑몰 부스 등을 운영해 고성을 찾은 산악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엄홍길 대장은 “고성이 고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산악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 출신 엄홍길 대장과 전국의 산악인이 함께한 의미있는 등산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엄홍길 대...

경남 고성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18 항노화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항노화 웰니스 산업 및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해양치유를 통한 항노화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항노화 산업의 활성화 및 육성을 위해 항노화 산업홍보관 부스 2개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해양치유산업과 고성 내 항노화 힐링 관광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노화 건강기능식품업체인 한국클로렐라(마암면)와 함께 항노화 제품과 기능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양치유 자원과 프로그램을 통한 고성의 해양치유산업을 널리 알리고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항노화산업박람회사무국, ㈜케이엔씨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항노화 정책관, 항노화 산업관, 항노화 생활문화관, 국제관 등 항노화 관련 기업 및 산업체가 참여하여 100개사 40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경남 고성군은 19일, 고성 가리비의 소비와 유통촉진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인 ㈜디딤과 자란만 가리비영어조합법인간의 유통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양해각서 체결식에 백두현 군수, 자란만가리비영어조합법인 박기출 대표, ㈜ 디딤 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성군과 두 업체는 상호협력을 통해 가리비 소비활성화는 물론 이를 통한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소득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통업체인 ㈜디딤은 다양한 유통전략을 통해 자란만가리비 영어조합법인 등 고성지역 생산 가리비 구매에 힘쓰기로 했으며 자란만가리비영어조합법인은 생산 가리비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한 적기 공급과 소비확대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자란만 가리비영어조합법인은 연간 400톤의 가리비를 ㈜디딤에 유통하게 되며 생산 집중기에는 냉동보관 후 납품하게 된다. 미 FDA가 지정한 청정해역 고성 자란만 일원에는 65곳, 150㏊ 면적의 양식장에서 연간 6천톤 240억원의 가리비...

경남 고성군의회 제8대 군의원들의 의정비가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 만큼 인상돼 내년부터 3481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고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대 고성군의회 의원의 4년간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을 위해 고성군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황대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내년도 의정비 중 의정활동비는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여비는 공무원여비규정에 준용, 월정수당은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만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고성군의회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110만원과 월정수당 175만원을 포함해 연간 3426만원 수준이다. 내년 월정수당은 인상분 2.6%를 반영한 180만원으로 연간 의정비 총액은 3481만원이 된다. 한편, 이날 고성군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군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위원 들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심의위원장으로 황대열 법무사가 선출됐다.

경남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이영춘)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모범가정시상식 및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백두현 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기관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정 화합과 가족관에 귀감이 되는 고성읍 이규호 씨 가정을 비롯한 총 15가정에 모범가정상을 전달했다. 또 가정과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한고은 학생(고성여중)을 비롯한 학생 7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모범적인 가정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바르게살기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해 회원 간 화합과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