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장애인의 취업능력향상을 위한 직업교육 ‘바리스타를 꿈꾸며’를 운영한다. 이에 오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관내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중위소득 120% 이내면 신청 가능하며 총 8명을 선발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지난 201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후 참여자들은 거리카페 운영을 통해 향후 창업이나 취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밖에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거뒀다. 김성진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장애를 딛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명주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의 여가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문적 능력을 이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재활을 통한 자립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고성군은 29일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고성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됐다. 고성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부내륙고속철도는 김천~성주~고령~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를 연결하는 KTX노선 191㎞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그동안 사업 확정 및 조기착공 촉구를 위해 경남도와 더불어 고성군민간협의회(회장 박태공)를 구성해 서명운동, 간담회 등을 개최했다. 백두현 군수 또한 KTX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및 고성역사 유치를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고성미래 기반을 다지는 데 전력을 쏟았다. 군은 이번 사업의 확정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등 조선업 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항공과 조선·해양플랜트의 중심지인 고성군에 KTX개통으로 교통 물류 인프라도 확충돼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성군은 노선과 역사위치, 역세권개발, 교통체계확립, 도로망...

1월, 고성군에는 고성탈놀이를 배우기 위해 전국에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다. 고성군은 1월부터 2월까지 고성읍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젊음! 고성 탈놀이에 물들다’를 주제로 2019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 배움터가 열린다. 탈놀이배움터는 1주 과정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전수자 및 이수자들의 지도 아래 기본과정, 과장교육, 오광대 의상 및 소품 착용법, 악기연주 등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춤사위 등을 발표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최하는 탈놀이배움터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대, 고려대, 경주대 등 전국의 대학생은 물론 대안학교인 푸른숲 발도로프학교 등 방학을 맞은 청소년, 경기도 화성 문화발전소 열터, 세로토닌예술단 등의 예술단체, 군민 등 300여명이 배움터 다녀갔거나 입소를 기다리고 있다. 23일, 백두현 군수는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우기 위해 고성군을 찾은 대학생...

경남 고성군은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고성군은 23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일동 부군수, 최상림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고성버스 관계자, 관련부서장, 각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행기관인 ㈜21세기산업연구소의 과업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을 통해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고성군의 특성을 반영한 버스노선 개편 및 행복택시와 연계방안 검토 ▲버스요금 단일화 ▲농어촌버스 준공영제 및 공영제 도입 검토 등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진다. 박일동 부군수는 “지난 10년간 이뤄지지 않았던 고성군의 대중교통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과질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통한 시력증진을 돕기 위해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및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월 보험료(지역 96,000원 직장 97,000원이하) 납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올해 대상자를 7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안과검진 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한다.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은 관내 진료기관인 고성성모안과의원, 고성밝은안과의원을 비롯한 도내 68개소 안과 병·의원에도 가능하다.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은 읍면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경남 고성군은 17일, 지역농협인인 동고성농협, 동부농협과 지역농업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농협 환원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백두현 고성군수, 이영갑 동고성농협 조합장, 이영춘 동부농협 조합장, 양진석 NH농협고성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7기 백두현 군수의 새로운 고성 농정 지향에 발맞춰 살고 싶은 농산어촌을 조성하고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의 벼 수매 지원과 편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농업인 편익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톤백 매입 기반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농협은 톤백 보관료 수익을 활용해 지역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환원사업을 적극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이영갑 조합장과 이영춘 조합장은 “톤백 보관료 수익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농민과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행정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성군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고성 DMZ' 일원을 남·북 정상이 합의한 ‘동해(평화)관광특구’ 남측구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여 평화 관광의 세계적인 명소화를 추진한다.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 DMZ'일원 통일전망대와 건봉사에 이르는 약 40km 구역별 거점구역을 설정하고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369GP, 노무현벙커, 건봉사, DMZ박물관을 아우르는 분단의 아픔과 희생의 역사 공간을 ‘평화’염원 상징화사업에 나선다. 민자를 포함해 약 380억원을 투입해 '고성 DMZ' 한반도 평화'관광 상징화 사업을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지구촌 유일한 냉전과 대결의 장소인 DMZ 일원을 상생협력과 화해평화의 장으로 승화시켜 화진포와 건봉사, DMZ를 연결하는 트리플 관광벨트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수의사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군은 가축전염병 예방접종과 질병예찰을 강화하고 긴급 방역대책 추진 시 신속한 방역 조직 기반 구축을 위해 14개 읍면별 담당 공수의사 8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는 백호동물병원 김동식(영현,구만), 현대동물병원 주덕의(고성읍·하일면), 거류가축병원 류철환(상리·동해면), 제일가축병원 최만수(삼산·대가면), 조수의과병원 조현주(개천·마암면), 가야동물병원 홍문백(영오·거류면), 서울동물병원 이창환(하이·회화면), 고성동물병원 신종백(양돈 및 양계, 전 읍면) 원장이다. 이들은 1년간 가축 진료와 질병 조사,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 가축의 건강진단, 가축의 보건증진과 환경위생관리, 기타 방역조치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종립 축산과장, 조사료 경영체 법인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보조금 집행 투명화와 조사료 경영체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은 사료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한다. 이날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설명, 조사료 생산 법인 관리 방안 및 보조금 관리, 조사료 생산 면적 확대를 위한 협의 등이 진행됐다. 서종립 축산과장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사료 생산 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철저한 법인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은 24일 자가발효사료 생산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우협회고성군지부(지부장 최두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백두현 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옥철 도의원, 이상대 도농업기술원장, 한우협회고성군지부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자가발효사료생산 지원센터는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한우 섬유질배합사료(TMR) 배합비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가발효사료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1+이상 등급의 고성 한우를 70%이상 확보하고 농산부산물 등 부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사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센터는 한우협회고성군지부에서 1억9000만원을 들여 부지 3000㎡를 확보하고 국비 및 지방비 등 총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 면적 660㎡에 배합기 2대, 호이스트 1대, 대소형 포장시설 2개소, 기타 운영장비, 기자재 등을 갖췄다. 고성군은 자가발효사료생산 지원센터를 통해 농가 부산물을 자가 노동력으로 발효시켜 저비용·고품질의 사료를 생산하고...

경상남도 고성군이 핀테크를 활용한 고성사랑 소액기부시스템인 공룡나라 나눔페이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기부문화 확산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룡나라 나눔페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백두현 군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향 부위원장 및 분과장,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공룡나라 나눔페이 사업 홍보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사업의 활성화 및 시스템 관리운영에 협조하기로 했으며 군 보장협의체는 기부금 지원사업 결정 및 배분, 모금회를 통한 사업비 신청, 집행결과 정산 및 모금회 보고 등의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모금회는 기부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속에서...

경상남도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하이면 입암항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월19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은 300여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로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내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31억원의 80%인 104억원을 국·도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27억원은 군비로 투입한다. 이번에 선정된 입암항 권역은 하이면 덕명, 월흥지역을 기반으로 바다공룡테마 해상보도, 해안길 정비, 수산물 가공판매소 및 로컬레스토랑 등 어촌과 지역기반을 확충해 실질적인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어촌관광 활성화에 집중 투자하게 된다. 고성군은 내년 상반기 기본설계 및 인허가를 거쳐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하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추진 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