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국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김경숙 문화환경국장을 비롯한 고성군 공무원들은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정점식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2023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2023년 정부예산안 심의 반영을 위해 2023년 주요 국비 사업 및 고성군 현안 업무에 대해 보고하고, 국비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고성군은 주요 사업으로 해양치유센터 건립(60억 원), 마동지구 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100억 원), 동해 장좌~양촌(국도 77호선) 시설 개량사업(80억 원), 고성~통영(국도 77호선) 확·포장사업(279억 원)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회의원 공약사업과 연계한 고성군 현안 업무(21개 공약, 29개 세부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 공사방식 변경, 도비 보조사업 매칭비율 조정 등을 건의하며 ...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6일 바람청년봉사단(단장 김명배)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주거환경 개선 대상지는 고성읍의 정리·정돈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으로, 주택이 노후되고 집 안팎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 각종 쓰레기와 옷가지, 폐기물이 쌓여있었다. 이날 바람청년봉사단 회원들은 쌓여있던 쓰레기와 옷가지를 정리하고 주거지를 청소하며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자 조00 씨는 “몸이 좋지 않아 집안을 정리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가족 모두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대청소부터 집수리, 정리수납까지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명배 단장은 “회원들의 손길로 정리가 된 집과 대상자를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람청년봉사단은 전기, 간호, 기자, 사회복지사 등의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서 2021년 3월부터 농촌봉사...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올해 7월 5일부터 시행 중인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홍보에 나섰다. 그간 산지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평일 근무시간 내에 읍·면사무소나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만 했었으나, 통합정보시스템 시행 이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군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민원은 산지전용허가와 신고, 산지 일시사용 허가와 신고, 대체 산림조성비 부과와 징수, 용도변경 신청, 토석 채취 허가,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 신고 등이다. 특히 필지 정보조회, 주제도 확인 등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공간 정보도 제공하며, 민원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와 문자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 이용의 편의를 도모했다.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fcis.forest.go.kr)에서 신청인 인적사항과 구비서류를 입력 후 수수료를 결제하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수수료 또한 신용카드·계...

백두현 고성군수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했다. 이번 창립식에 국가기반시설인 석탄화력발전소가 소재한 경남 고성군을 비롯한 하동군, 옹진군, 보령시, 태안군, 동해시, 삼척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정협의회를 창립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문제 해결 및 발전 방안 마련 등에 공동 대응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창립식은 행정협의회 창립 취지, 추진경과, 운영규약 등을 설명하고 초대회장인 옹진군수의 창립선언문 낭독 후 협약서에 서명했다. 행정협의회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상생발전강구·발전소 운영 관련 갈등 현안 해결·주민 건강권과 환경권 보장·미세먼지 대책 추진·수력 및 원자력발전보다 낮은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추진·발전소 기본지원사업비의 현실성 있는 단가인상 추진을 위해 법령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 발전소 관련 법...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영화 ‘오장군의 발톱’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오장군의 발톱’은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비참함을 그린 故박조열 작가의 희곡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작품의 가치를 알아본 시민 1000여 명의 펀딩으로 경남 창원에서 제작되었다. 또한 창원시민들이 엑스트라 출연 등 제작에도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 작품은 제40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된 바 있다. 영화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1회 상영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관객들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정하였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경남 고성군 정신재활시설인 주순애원(원장 김명주) 주관으로 지난 2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19년 부산·경남·울산 정신재활시설 연합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6회로 부산·경남·울산 정신재활시설 13개소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정신재활시설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분들은 “행사 식전 난타공연을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흥이 난다. 레크리에이션도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 장애인들이 고립감과 좌절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국내에서 최고(最高)의 키를 자랑하는 허수아비 ‘고품비’가 고성군에 우뚝 솟았다. 고품비는 ‘고성을 품은 허수아비’라는 의미를 가진 허수아비로 높이 6.5m를 자랑한다. 고품비는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봄맞이 플라워가든 개방행사에 방문하는 관람객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자체 제작 설치했다. 플라워가든에는 허수아비 고품비를 비롯해 튤립, 유채꽃 등 봄꽃의 향연이 펼쳐져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동심을 활짝 펼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원, 온난화대응 미래농업관 등을 개방하고 있다. 김진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주말 플라워가든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봄꽃놀이를 즐기지 못했다면 플라워가든을 찾아 허수아비 ‘고품비’도 만나고 봄꽃의 향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21일부터 동물보호법이 개정 시행 중이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맹견이 소유자 등 없이 사육장소를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할 것, 안전장치(목줄과 입마개) 의무 ,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맹견 출입금지 시설이 지정됐다. 맹견의 범위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총 5종과 그 잡종을 포함한다. 벌칙 규정 또한 신설·강화 된다. 반려동물 관리의무 위반으로 동물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맹견 관리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사람의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맹견을 유기한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광지구 인공습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지난 2월초부터 주민 A씨 등이 사업부지 변경에 따른 위치 부적절로 오염물질 유입이 안 되니 사업을 취소하고 사업비를 반납하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고성군 청광지구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2억원 부지면적 7320㎡ 처리용량 1,725.3㎥으로 2015년 타당성조사를 거쳐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19. 10월 준공을 예정으로 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현재 공사 진행 중이며 남강지류의 대표적 축산밀집지역인 개천면 청남마을 주변의 축산업지역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의 초기 저감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논란의 발단은 고성군이 사업예정지로 계획한 가천리 116-1번지 일원의 부지매입에 어려움이 있자 인근 청광리 688번지로 사업지를 변경 부지매입을 완료한 후 사업을 추진하자 이에 주민 A씨 등이 반발을 하고 있다. A씨 등은 인근에 돼지축분처리를 위한 공동자원화시설과 액비저장탱크가 있어...

1910년 이후 지속되던 일제의 무단통치는 일본 동경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2.8독립선언과 고종황제의 붕어(崩御: 황제의 죽음을 일컫는 말)를 계기로 3.1 만세운동으로 전개됐다. 3월 1일 학생대표들은 독자적으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고 시민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파고다 공원의 군중들은 “독립만세”를 연창하며 시가행진을 했다. 이들은 해가 질 때까지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부르며 행진했다. 경상남도의 시위운동은 초기에는 부산과 마산에 ‘독립선언서’가 배포되는 데 그쳤으나,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치열한 시위 운동이 전개됐다. 고성 최초의 만세 시위 운동 3.1 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1919년 3월 15일 밤, 의열단에 가맹하여 제1차 암살파괴사건에 관련되었던 진주사람 이주현이 고성읍 선동리로 박진택을 찾아왔다. 이주현은 고성에서도 독립만세를 거행할 것을 설득하고 독립선언서를 전달한 후 돌아갔다. 이에 배만두, 이상은, 김상욱 등은 함께 3...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증진 및 운동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건강UP 행복UP 신체활동보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오면, 하이면 등 7개면 8개소 마을복지회관을 중심으로 각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열린다. 프로그램은 요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등 운동 활동을 비롯해 체성분 측정, 낙상예방 및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보급 프로그램은 매년 군민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은 13일,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홈클린’ 자원봉사를 펼쳤다. 홈클린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염병 감염, 저소득세대 자립의욕 저하, 자녀들의 자존감상실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고성읍자율방범대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대원들은 중장년층 1인 가구 장애인 가정을 찾아 청소, 소독, 쓰레기 수거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고재열 고성읍장은 “홈클린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고성읍자율방범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 소외계층을 되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