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올해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메뉴 3종(야채한우불고기전골, 해물떡볶이, 자란만해물찜)의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 야채한우불고기전골과 해물떡볶이는 12월 5일부터, 자란만해물찜(미국 남부식)은 1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메뉴 3종은 올해 5월부터 관내 음식점과 군의 공동개발로 착수됐으며, 요리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표준조리법을 정립하고 소비자 평가와 현장 강습 컨설팅으로 매장 판매에 최적화시켜 상품화한 것이다. 야채한우불고기전골은 가야한우마을(고성읍)과 공동개발했으며, 직접 우려낸 진한 육수에 육질 좋은 한우와 신선한 채소, 버섯을 듬뿍 넣어 재료 고유의 맛과 감칠맛이 살아 있다. 해물떡볶이는 남셰프(고성읍)와 공동개발한 메뉴로, 고성 특산물인 가리비와 통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물과 직접 만든 수제 고추기름을 넣어 만든 중화풍의 떡볶이다.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밀키트로도 판매된다. 자란만해물...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유사·중복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정부 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86개였던 위원회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현재는 110개가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위원회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부는 회의실적이 저조하거나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왔다는 점이다. 군은 지난 3년간 한 차례도 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11개 위원회에 대해서는 폐지를 검토하고, 1년간 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12개 위원회에 대해서는 ‘집중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활성화 계획과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다음 해에 재평가를 해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위원회 일제 정비와 함께 위원회를 신설할 때는 총괄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기존 위원회와 중복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의 난립을 막는 등 혁신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위원회 현황은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하고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관...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난 15년간 공사중단 상태였던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 양촌·용정지구가 정상궤도에 올랐다. 양촌·용정지구는 지난 2007년 조선해양산업특구로 지정돼 중대형 특수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대규모 조선소 건설을 추진해 온 곳이다. 2010년, 육지부 토지 75%를 확보한 상태에서 조선업의 불황으로 공사가 중단됐으나 고성군은 2022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특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하고 해상풍력발전전문단지 조성을 사업계획으로 추가하는 등 사업재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양촌용정지구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반영하여 산업단지계획지정 신청에 이르게 됐다.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는 고성군 동해면 양촌리 일원에 2027년까지 8,404억 원(공사비 7,358억, 보상 650억, 용역 150억, 예비비 244억)을 투입하여 1,574,366㎡(산업시설 958,887㎡, 지원시설 75,589㎡, 공공시설 539,890㎡)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를 12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명품 가리비, 경남 고성 가리비 전 국민의 식탁을 훔치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국민이 경남 고성 가리비와 다양한 특산물의 매력에 빠져들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어업인들을 위해 소비층을 다양화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면서 ‘경남 고성 가리비’의 높은 상품성과 맛, 효능을 알리고 고성군의 명품 수산물 브랜드 ‘해자란’의 인식을 더욱 견고히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가리비 구매자를 대상으로 매일 156명을 추첨 선정하여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경남 고성 가리비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경남 고성의 특산물을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파머스마켓과 축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고성군민...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11월 28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에서 주최한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버금상점과 ㈜로카로, ㈜버금상점은 고성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한 기념품과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로카는 고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체험과 탄소중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두 주민사업체는 환경보호를 접목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공을 인정받아 ㈜버금상점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로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안게 됐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어워드는 올해 2회차를 맞이하며,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종사자, 관광두레 사업체, 관광기업, 관광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등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스타트업 위켄드 최종발표회가 열렸고, 본 행사 1부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251-3번지 일원에서 고성 독수리 생태 축제를 개최한다. 독수리 축제는 매년 11월 중순 즈음 몽골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고성으로 날아온 독수리를 환영하고 보호하기 위해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조류협회 경남고성군지회(지회장 김덕성)에서 주최·주관하고, 2020년부터 이어져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축제에 앞서 12월 2일 고성박물관에서의 한국·몽골 독수리 국제 심포지움으로 고성독수리 생태 축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심포지움에서는 고성의 독수리 보호 활동을 널리 알리고, 독수리 보존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독수리 보호를 위해 고성군과 몽골대학교, 부산대학교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축제 시작일인 12월 3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체험과 독수리 먹이탐조가 열리며 전시관에서는 몽골에서 서식하는 늑대, 붉은여우, 삵 박제와 몽골의 풍경 및 독수리 사진 ...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회화줍키즈봉사단이 11월 25일 2022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및 UCC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의회가 후원하며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해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고성군 중·고등학생들로 이뤄진 봉사단체로, 2011년 창단 이후 월 1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버려지는 박스를 이용한 피켓 만들기, 빗물받이 우수관 쓰레기 투기 금지캠페인, 제로웨이스트 고성 만들기,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및 꿈키움바우처 카드 기부 활동 등 의미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회화줍키즈 봉사단은 탄소중립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회화초등학교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건축 행정 건실화를 추진하고자 12월 1일 건축허가(신고) 후 장기간 착공하지 않은 건축허가(신고) 137건에 대해 허가(신고) 취소 청문을 개최한다. '건축법'에는 ‘건축허가(신고)를 받은 날로부터 2년 이내(신고 건은 1년)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경우와 공사에 착수했으나 공사의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건축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군은 건축허가(신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건축물 137건이 장기 미착수(사실상 미착공 또는 공사의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상태로 확인됐으며, 건축허가(신고)를 취소하고자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에 따라 사전통지했으며 처분 전 건축주의 의견을 듣고자 이번 청문회를 마련했다. 김성영 건축개발과장은 “건축 행정 건실화와 현재 기준에 부합하는 건축물이 건축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건축주가 제출한 의견이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장기 미착공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신고) 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겨울철 야생동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라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경기, 충북 등 6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19건, 야생조류에서 42건의 고병원병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경북 예천의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 내 가금농장에서는 아직 AI가 발병한 사례가 없으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6건(김해 4, 창원 1, 창녕 1)이 검출돼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ASF는 멧돼지와 영농활동이 증가하는 봄·가을철에 주로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었으나 최근에는 경북 문경 야생멧돼지에서도 발생하는 등 계속 남하하는 추세다. 이에 군에서는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설치·운영하고, 겨울을 나기 위해 이동하는 야생 철새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AI의 전파를 막기 위해 철새도래지인 고성천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관내 12개 마을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찾아가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정착해 농촌다움을 복원하기 위한 마을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제로 웨이스트), 마을 가꾸기(꽃 재배·관리) 등 2개 과정으로, 교육과정별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교육에서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학습하고, 용기 재사용이 가능한 리필형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를 통해 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꽃 재배·관리 방법에 대해 학습하고, 정원에서 재배할 수 있는 꽃 화분을 만드는 수업도 진행한다. 고성군은 앞서 11월 11일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12개 마을을 모집했으며, 11월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3년에 재배할 벼, 옥수수, 봄감자 정부 보급종을 신청받는다. 벼 보급종은 해품, 영호진미 등 11품종으로 일반벼 126.4톤, 찰벼 4.7톤이고, 강원도산 옥수수 보급종은 미백2호 등 6종, 봄감자(춘기분) 보급종은 수미 등 4품종 7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별농가는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한 종자는 내년 1월부터 관할 농협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 마감 후 잔량이 있다면 2023년 1월 개별로 추가신청도 받는다. 벼 보급종의 경우 벼 종자의 이중소독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며, 병해충 예방을 위해 반드시 온탕처리와 약제소독을 해야 한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정부에서 육종해 보급하는 귀중한 종자가 꼭 필요한 농가에게 필요한 수량만큼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벼 보급종의 경우 미소독 종자만 공급하고 있으므로 차후 종자 소독 후 사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회장 백찬문)가 11월 18일 고성군 역도경기장에서 개최한 2022 고성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군민과 함께’를 주제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는 새마을지도자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올 한 해 실적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노래자랑,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새마을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백찬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새마을지도자들은 멈춤 없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