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공룡박물관(소장 한영대)가 지난 10월 1일부터 개최한 ‘공룡의 땅, 고성’ 특별기획전을 2023년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202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에 맞춰, 고성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백악기 공룡들의 흔적을 재조명해 공룡에 대한 관심을 돋우고자 마련됐다. 고성 지역은 중생대 백악기 시대(약 1억 4천만 년 전)에 거대한 호수가 있던 곳으로서, 미국 콜로라도와 아르헨티나 서부 해안 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들 발자국 화석은 공룡들이 살아 움직인 흔적과 더불어 당시의 자연환경을 짐작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특별기획전에서는 천연기념물 제411호(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 산지)로 지정된 하이면 덕명리 해안을 시작으로 회화면, 동해면, 영현면, 개천면 일대의 공룡들이 걸었던 길과 발자국 흔적을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한영대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 공모사업’에 2개소 총사업비 99억 4,800만 원 규모를 신청했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5년간 300개소에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 생활과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어촌의 새로운 변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고성군이 이번에 신청한 사업대상지는 하일면 가룡·하중촌항과 동해면 우두포항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16일 고성군을 방문한 정점식 국회의원에게 담당 공무원과 함께 이번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 부탁했다. 특히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중심의 마을인 두 지역에 자연재해나 태풍 등으로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사업비 투자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재해 예방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국가어항인 남포항, 고성의 명소인 해지개다리와 연계해 관광지로서 가치를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7일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행복한 치과’ 이동 진료 서비스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롯데제과 후원을 받아 2013년 3월부터 추진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진 9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대형 이동형 치과 진료 버스를 타고 방방곡곡 치과 진료를 받기 힘든 지역을 찾아다니고 있다. 월 1회 진행되는 이 캠페인의 105번째 대상지인 고성군 동해면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를 받기가 어려울뿐더러,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부분틀니나 틀니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제때 관리를 받지 못해 불편함이 컸다. 이날 의료진들은 진료에 참여한 43명의 어르신에게 틀니에 대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틀니 세정제 및 구강용품과 롯데제과 선물을 제공했다. 틀니고정에 필요한 고정크림은 추가로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진 고성군 치과 이동 진료 관련 간담회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정점...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시설장 최종림)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에서 ‘제34기 노인대학 졸업 및 수료식’을 16일 개최했다. 노인대학 수강생 150명이 참석한 이번 졸업 및 수료식은 1부 행사에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학장 식사 및 지회장 격려사가 있었다. 2부 행사에서는 노래자랑 및 피로연을 통해 한 해 동안 배움에 열정을 쏟은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제34기 노인대학은 올해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지역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열렸으,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 30분씩 김홍근 학장을 비롯한 분야별 강사를 초청해 노인 지도자의 역할, 교육 및 정서교육,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취미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힘썼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매일 매일 또 배우려는 의지로 힘차게 달려온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졸업 및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고성...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치솟는 물가를 잡고자 고군분투한 결과가 1억 원의 인센티브로 돌아왔다. 군은 12월 15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급등 추세에 생활 안정을 꾀하고자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물가안정 특수시책 등 6개 지표를 정하고 정량·정성 평가 및 외부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지자체별 그룹별 등급을 매겼으며, 고성군은 상위 10%인 ‘가’ 등급을 부여받았다. 고성군은 올 한해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감면, 공공요금 인상 억제,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및 이용주간 이벤트 추진, 물가안정 간담회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

고성군(군수 이상근) 동해면 소재의 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영란, 민간어린이집)이 하반기 보건복지부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을 위한 장기임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동해·거류 일대 보육환경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지자체에서 무상으로 장기임차(5년~10년)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어린이집 원장에게는 운영권을 보장해주는 ‘민간·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장기임차사업’은 어린이집 신축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원아 감소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동해면 꿈나무어린이집은 동해·거류면의 유일한 어린이집이나, 그간 심각한 원아 감소로 폐원 위기에 다다라 지역 아동들의 거취가 불투명해지고 있었다. 이에 군은 2차례에 걸쳐 공모를 신청해 지난 11월 최종 선정됐으며, 꿈나무어린이집은 내년 3월부터 7년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꿈나무어린이집은 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2월 12일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인구 5만 명 회복을 위한 인구증가시책 신규 발굴 및 제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인구증가를 위해 이상근 군수 이하 전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인구증가 신규 시책을 발굴 및 제안하고 부서별 상황에 맞는 단기, 중·장기적 인구증가 추진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입 분야 24건, 출산·양육 분야 8건 등 7개 분야 61건 사업에 조선해양산업특구 3개 지구 주거 및 취업 지원을 통한 근로자 인구 유입, 병원이용아동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 등이 제안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인구증가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제안된 인구증가시책의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를 위한 효과성, 실현 가능성, 기존시책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추진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고성을 위한 인구 5만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생태 녹색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은 10월 12일 고성의 둠벙을 소재로 사업을 신청해 경기도 연천군과 함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2019년부터 둠벙의 조사, 발굴을 이어오고, 국가중요 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후에도 지구온난화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접목해 운영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해 온 것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향후 전문 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구체적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명품둠벙 수중정원, 명품둠벙 논둑정원, 명품 둠벙체험프로그램 등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의 보존 가치와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전통과 자연과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고성군의 자랑이자 소중한 자연 자원인 둠벙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다양한 관광프...

이상근 고성군수가 12월 9일 열린 제279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시정연설을 시작하며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해면 내곡리 일원 무인기 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조선해양산업특구 양촌·용정지구 해상 풍력발전 전문단지 설립을 위한 7,350억 투자협약 체결, 지방소멸대응기금 221억 원 확보, 전국단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팀 101개, 연인원 63,717명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군민과 의회,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2023년 군정 운영 방향 인구 5만 명 회복과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생동하는 고성경제 조성, 농촌지역 생활SOC 투자 확대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 문화·관광, 스포츠산업 도시 조성,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행정 추진 등을 제시하...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일할 의욕과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이 최대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인에게 적합한 지원사업 개발과 환경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2023년 공공형 노인일자리 줄여도 고성군은 현행 유지 내년에는 정부에서 노인일자리 중 공공형 사업을 축소하게 됨에 따라, 고성군은 자체 예산 7,875만 원을 확보해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초고령사회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을 2023년에는 56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은 경로당에 모이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식사 준비를 도와주는, ‘노...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경남 일산화탄소중독 자살 예방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자살률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성군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일산화탄소중독 자살 예방사업은 각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사고를 막기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자살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올해 번개탄 판매업소 16개소에 번개탄 보관함을 배부해 비 진열 방식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판매자가 번개탄 구매자의 구매 의도를 확인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토록 한 것이 자살 예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에도 숙박업소 32개소에 일산화탄소감지기 64대를 설치하고, 감지기 작동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해 가스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번...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집중호우에 잦은 침수피해를 받는 마을의 주민 안전을 지키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매년 태풍과 큰비에 마을 진입도로가 침수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개천면 용안마을과 고성읍 대안마을에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12월 중 하천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개천면 용안마을의 용안천에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투입해 하천의 중심선을 마을 맞은편으로 이동하고, 제방과 호안을 새로 설치해 하천을 따라 들어선 용안마을 주택 24동의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사로 진입로와 안길 역할을 하는 제방도로를 하천 쪽으로 2미터 가량 확장해 주거와 교통 환경에도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성읍 대안마을의 대독천은 경남도의 도비 보조금 1억 원에 군비 1억 원을 보태 집중호우에도 도로가 잠기지 않도록 도로를 높이고, 하천을 따라 홍수를 방어하는 콘크리트 벽을 설치한다. 그간 집중호우 때마다 대독천의 범람으로 주거 안정과 통행에 위험을 느꼈던 주...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