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경남대학교에서 경남대 측과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에서 개발한 드론용 양자다이나모(발전기 모터)를 장착한 드론을 고성군 무인기 종합타운에서 실증시험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해 연관 기업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드론용 양자다이나모 실증시연 및 협력, 드론용 양자다이나모의 실증시연 성과 대내외 홍보, 고성군 드론 산업 활용 및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협력 등을 약속했다. 양자다이나모(발전기 모터)는 지난해 5월 경남대 정보통신AI공학과 황승국(고성군 동해출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양자 배열로 발전하기 때문에 부하에 걸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회전할 수 있어 1회 충전 후 추가로 충전하지 않더라도 자가 발전이 가능하다. 드론에 적용 시 한 번 충전으로 기존 20~25분 비행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고성군에서는 지난해 8월 경남대의 양자발전모터 연구비 지...

은정자 유적보존회(회장 구갑석)는 거류면 은월리 정촌마을 은정자에서 제304주년 은정자 동신제를 26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은정자 동제의 유래는 1720년 '승총명록'(조선 숙종)에서 찾을 수 있다. 은정리라 불리던 도산촌, 정촌, 월치, 신은 4개 마을에 큰 팽나무가 있어 이를 신성시해 신목, 신수 은정자라 칭하고, 음력 정월 초이튿날 주민대표로 선출된 제관이 동제를 지내 농사의 풍년과 주민의 강녕을 기원하던 것에서 출발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날 동제는 신은, 정촌, 월치, 도산촌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은 백문기 고성문화원장, 아헌관은 이근우 고성여중 교장, 종헌관은 박문규 거류면장을 선정하고 사무국장인 공점식 집례자의 집례에 따라 진행했다. 오세옥 고성군청 문화관광과장은 “300여 년간 이어진 마을의 전통문화가 후세에도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전통문화 보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5개교, 고성교육지원청 등 33개교(교육지원청 포함)에 대해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보조사업 규모는 19억 8천 9백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억 6천 2백만원정도 증가하였고, 직접 집행을 위해 학교별 사업신청 접수 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군에서 직접 각급 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그간 각급 학교에 지원해 오던 교육경비 보조사업이 2003년 1억5천만원을 시작으로 양적 팽창은 했지만 보조금을 지원 후 성과나 신규사업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신규사업 공모와 우수 프로그램 차등 지원 등으로 고성형 교육지원 정책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3년부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반려인들에게 입양장려금 및 펫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고성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 동물을 반려를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남도민이면 모두 입양장려금 10만 원과 펫보험 가입비 1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 마리당 2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펫보험 가입 여부는 입양자가 선택할 수 있어 펫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입양장려금 10만 원만 지원된다. 입양장려금은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할 동물을 선정하고 무료 중성화와 동물등록을 마친 뒤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말일에 지급되며, 펫보험 가입비는 보험 가입 후 증빙서류(보험증서, 10만 원 이상 보험료 납입 영수증)를 첨부해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말일에 지급된다. 최경락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사지 말고 입양하자’는 문구처럼 반려동물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동물보호센터에서...

고성군(군수 이상근) 마동호 습지 깃대종으로 갈대(식물), 대모잠자리(곤충), 기수갈고둥(저서무척추동물), 댕기물떼새(조류) 4종이 선정됐다. 깃대종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 중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한다. 고성군은 깃대종 선정을 위해 최근 1년간 전문용역을 실시했고, 지난 17일 최종 보고회에서 갈대(식물), 대모잠자리(곤충), 기수갈고둥(저서무척추동물), 댕기물떼새(조류) 4종을 선정했다. 마동호 습지에 널리 분포된 갈대는 남해안에서 보기 드문 34ha의 넓은 갈대밭을 자랑해 마동호의 대표적인 식물이라 할 수 있다. 대모잠자리(곤충)는 투명한 날개에 흑갈색 무늬가 특징이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고성 마동호에서는 5월에서 6월까지 이 대모잠자리를 볼 수 있다.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 도의원 및 군의원과 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했으며,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으로 나누어 방문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했다. 특히 이상근 군수는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격려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가 더욱 돋보였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설 전에 지급된 상생 군민지원금 덕분에 오랜만에 시장에 활기가 돈다”며 “그동안 코로나19,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 계속됐는데, 군민지원금이나 장보기행사 등 지역경제에 역동성을 주고자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의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에 활기와 온정이 넘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역 내수 경기 활성화와 소비자 이익을 위해 오는 2월부터 고성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의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 운영한다. 현재 고성군에서는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시중에 총 125억 원가량의 상품권이 풀린 상황이다. 군은 여기에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 증가로 판매를 늘려 소상공인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고성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이 줄어들면서 발행액을 확대하고 할인율을 5%로 낮췄으나, 군민들의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설 명절을 기회로 삼아 고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도 10%로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민지원금이 유통되면서 가맹점의 월 환전액을 2배 이상 늘려달라는 소상공인들의 요구가 많아지자, 신청한 가맹점에 한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월 환전 한도를 한시적으로 최대 2배까지 확대해주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에 이어 고성사...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3년도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를 늘리고자 홍보에 나선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자전거 혹은 도보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카드사의 추가할인까지 받아 최대 30%의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고성군의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는 2022년 기준 29명으로, 군은 올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 혜택을 받는 군민이 많아지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알뜰교통카드는 홈페이지(https://www.alcard.kr/)에서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알뜰교통카드 앱 다운로드, 회원가입 및 본인 명의 핸드폰 인증을 후 이용할 수 있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생활비 절약, 환경보호, 건강 세가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며 “많은 군민이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해 1석 3조의 효과를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가을에 편중된 농업소득을 계획적인 농업경영으로 안정적으로 배분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23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추진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급을 받고, 농협 자체 수매 후 원금을 상환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인 월급제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4월 5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로, 반드시 벼 재해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전년도 농외소득이 1,200만 원 이상인 농가는 제외된다. 대상 농가는 최소 35만 원부터 최대 210만 원까지 무이자로 받을 수 있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 이전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일시에 집중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며 “많은 농업인...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월부터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사업별로 시기를 나눠 시행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참여 인원은 1,643명으로, 2022년 참여자 1,490명 대비 153명이 증가했다. 특히 군은 올해 관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 일자리 확충을 위해 고성군 자체 사업인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 참여자 25명을 추가 편성했다. 참여자들은 14개 읍·면과 3개 수행기관(고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경남돌봄지원센터)의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하게 된다. 3개 수행기관에는 공공시설 및 공원 환경정비를 시행하는 공공시설 관리 지원 사업, 경로당 청소사업, 어린이집 보조인력을 지원하는 아동 지킴이 사업,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27개 사업이 있으며...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의 고성생태학습관은 2018년 준공돼 수족관, 북 카페, 연꽃공원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갖춘 체험 전시시설로 고성군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이다.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생태학습장으로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으며, 42,993㎡ 부지에 수련, 홍련, 백련 등 갖가지 연꽃으로 조성된 연꽃공원은 여름철이면 장관을 이룬다. 연간 2만 명 이상 방문하는 고성생태학습관은 올해도 연꽃과 아름다운 계절 꽃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곳곳에 설치된 휴식공간과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생태학습관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써 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줄여주고, 군민의 휴식공간과 생태학습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1일 2023년도 제2기 고성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교류·인구복지·창업지원 총 3개분과 17명의 위원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고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올해 추진되는 고성군의 청년정책 및 사업을 안내했다. 위촉된 고성군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고성군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발굴과 행정과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으로는 김대웅 위원, 부위원장으로는 구한나 위원이 선출됐으며, 올해 고성군에서 추진되는 정책 중 청년과 관련된 사업이 많은 만큼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대웅 위원장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성군의 청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청년들이 주체가 돼 의견 제시, 사업참여, 정책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비롯한 각종 청년 관련 사업 추진...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