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농업인들이 농기계 수리·정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지마을 농업인, 고령자,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교육을 한다. 올해 순회 교육의 첫 시작은 고성읍 평계마을에서 열렸다. 이후 수요조사를 통해 수립한 일정표에 따라 순차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61개 마을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전문 경력관이 교육하고,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방문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고장진단 자가 정비 요령과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을 안내하고,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반사판도 부착한다. 현장에서 간단한 농기계 수리도 진행된다.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등의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고, 4만 원 미만의 부품비는 무상이다. 농기계 수리를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날짜의 지정장소로 농기계를 가지고 나오면 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농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이 간단한 자가 정비나 부품교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지역공립과학관 역량 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관 역량강화사업은 공립과학관 콘텐츠 개선 지원을 통해 지역의 과학문화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해 왔다. 공모에 선정된 당항포관광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은 지난 2012년 3월 개관 이후 5D 영상, 공룡알 홀로그램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콘텐츠 개선이 더뎌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관광지사업소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비와 군비 등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되고 고장으로 작동이 불가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컬러 콘텐츠로 일컬어지는 5D 영상관의 경우 컴퓨터그래픽 등 최첨단 연출기법을 활용해 실감 나고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당항포관광지의 분위기와 다르게 정적인 전시로 관람객으로부터 외면받던 발자국 화석을 파사드와 미디어가이드...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3년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 고성군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도 최초 보험 가입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일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장된다. 특히, 2023년도 군민안전보험에는 사회재난 사망, 뺑소니 무보험차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등을 추가하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을 3,000만 원으로 인상했다. 올해 보장항목은 총 28개 항목으로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고성군민이면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한 기타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사고 조사와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 신청대상은 도내 9개 대학 평생교육원에 2023년 1학기 수강 신청을 한 고성군민이며, 지원금액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이다. 저소득층·장애인·유공자·다문화가정 여성은 수강료의 70%(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평생교육원 수강 신청 후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고성군 평생학습담당으로 방문하거나 팩스(055-670-4659)로 제출하면 된다. 학기 종료 후 수료 여부를 확인하고 수료자에 한해 수강료를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평생학습담당(055-670-2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군수 이상근)과 지난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이에스앤케이(주)(대표 정철우)가 군내 1호로 산업부의 국내 복귀 투자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연연마제를 생산하는 에이에스앤케이(주)는 베트남의 투자환경 변화와 원자재 수급에 대한 애로사항이 증가하면서 기존 해외 사업장을 청산하고 국내로 사업장을 옮겨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지난해 3월 에이에스앤케이(주)와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일원 3,167.2㎡ 규모의 공장부지에 약 60억 원의 투자와 신규직원 20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내용의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이번 산업부의 직접적인 보조금 지원을 통해 재정 부담을 덜고 고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장 가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특히, 경상남도의회 허동원 의원이 에이에스앤케이(주)의 국내 복귀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갖고 보조금에 선정될 수 있...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읍 기월리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2일 열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이름을 딴 반다비 체육문화센터는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지역 맞춤 사회통합형 체육·문화시설이다. 고성읍 기월리 90번지 일원에 건립된 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총 100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4,956㎡, 연면적 2,752㎡(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 고성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수중치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반다비체육문화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에게 차별 없이 공정한 체육, 문화 활동의 기회를 보장하는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군민의 사랑을 받는 체육·문화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고성 독수리 캐릭터가 드디어 이름을 가지게 됐다. 지난해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탄생한 독수리 캐릭터의 이름은 ‘꼬수리’(암컷 아기독수리)와 ‘몽수리’(수컷 아기독수리)이다. 명칭 공모로 접수된 772건 중 대중성, 전달성, 독창성 등의 심사에 군민과 공무원 대상 선호도 조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름이다. 군은 고성의 자연 자원인 독수리를 활용한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독수리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엽고 쉽게 기억될 이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이름 외 수상작은 4건이며,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겨울철 대표 생태자원인 고성 독수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신한 명칭을 응모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독수리 명칭은 각종 행사와 관광박람회 등에서 고성 독수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에 도모하고자 3월 2일부터 농어업인수당을 접수한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2015년 농·어업인에 대한 직접 지원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부터 논의된 농어업인수당은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으로 5년여가 지난 2020년에서야 관련 조례가 제정·공포되며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경남도 및 각 시·군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21년 6월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시·군에 수당 지급에 관한 업무를 위임하고 2022년에 처음으로 농어업인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고성군은 지난해 농업, 어업, 임업 경영주와 공동경영주 10,597명에게 사업비 31억 7천 9백만 원을 농협 채움카드 및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한바 있으며, 올해도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2022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 당시까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경...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경남도와 3개 시·군(거제, 통영, 창원)과 컨소시엄 구성해 참여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2023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및 지역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한때 주력산업이었던 조선업이 경기침체를 맞아 2018년부터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었으나, 지난해 지정 종료됐다. 조선업의 수주상황이 좋아지긴 했으나, 고용 유발간 시차, 기술인력 확보 등이 개선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려 충격완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군은 경남도 및 3개 시·군과 고용위기지역 해제에 대한 대책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했으며, 이번 최종 선정으로 고성 외 3개 시·군은 국·도비 12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이를 조선업 신규인력 채용 및 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으로, 상세 사업은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신규입사자 1년 만기 600만 원), 조선업 훈련생 훈련수당(월 100만 원) 지원, 조선업 일자리 도약장려금(만35세~49세 채용근로자 ...

고성군(군수 이상근) 소재 거류영농조합법인의 쌀국수가 미국으로 수출된다. 군은 지난 22일 거류영농조합법인 쌀국수 공장에서 이상근 군수, 손상재 거류영농조합법인대표 및 수출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국수의 첫 미국 수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선적된 쌀국수는 52,800개(4만 4천 2백 달러)로, 4월까지 수출이 예정된 쌀국수는 316,800개(26만 5천 2백 달러)에 달한다. 한국식품 수출기업 ㈜알엔지(R&G)를 통해 해외에서 대표적인 한국식품 브랜드로 자리잡은 ‘아씨’ 브랜드의 Assi Weolnam Ssalguksu(아씨 월남 쌀국수)라는 제품(OEM 주문자 상표부착생산제품)으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미국 수출을 성사하기 위해 거류영농조합법인에서는 다년간 각종 해외바이어 판촉 행사와 수출 박람회, LA 농수산 한인축제 등에서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알엔지와의 쌀국수 수출계약이 성사되면서 쾌거를 얻게 됐다.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경상남도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을 시행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고, 온라인매체에 익숙한 기부자들의 맞춤형 양방향 소통 매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톡 친구 또는 채팅 탭의 상단에서 ‘경남고성군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채팅으로 즉시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온라인 상담으로 기부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애로사항까지 귀담아 청취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에 기부자가 197명이 돌파하는 등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고성군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고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을 위촉하고, 청년정책위원회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원은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당연직 6명과 김원순 군의원 및 청년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위촉직 청년 7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공동위원장으로 당연직인 이상근 군수와 위촉직인 박성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부위원장으로는 김경혜 마테마학원 원장이 맡게 됐다. 위촉된 고성군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성군 청년들의 주요 청년정책 제안사항 반영 및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이 현실적으로 반영돼 청년들이 고성군에서 성장하고, 청년이 행복한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