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7일 환경에 관심있는 청년과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친환경(그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친환경(그린)워크숍은 고성군의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작은 실천으로 일상과 내일을 바꾸는 청년’의 첫걸음이다. ‘작은 실천으로 일상과 내일을 바꾸는 청년’은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운동의 확산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환경운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며, 이번 워크숍 이후 자원순환 청년 활동가 양성과정, 쓰레기없애기(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자격 과정 등 자원순환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과 환경플랫폼 쓰레기없애기(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가게 조성·운영까지 다양한 사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28명의 환경에 관심 있는 청년과 군민이 참가했으며, 관련분야 전문 강사와 고성군 출신 조력자(퍼실리테이터) 5명이 나서 자원순환 방안 도출, 쓰레기없애기(제로웨이스트, Zero Wast...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생애주기별 아낌없는 지원으로 고성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지하고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부터 노년기 인생 제2막까지, 고성군민의 든든한 받침대가 되어 주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아보자. 임산부와 아동의 건강을 위해 연일 화젯거리인 심각한 저출산이 계속되면서,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고성군보건소에서는 산모와 아동의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고성군민인 여성에게 연 2회, 최대 3개월분의 엽산제와 임산부 빈혈로 발생할 수 있는 조산, 유산, 산모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철분제를 제공한다. 또한 관내 거주 임산부(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 교실 및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하며, 영양학적으로 위험한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에게 필수 영양식품과 대상별 맞춤 영양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 모유 수유를 원하는 산모들은 2개월간 유축기를 대여할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4일 개최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7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문화권 시ㆍ군간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2005년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현재 25개 시·군이 참여해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25개 시·군은 ‘가야사바로알기’ 워크숍 개최, 2023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지 선정, 제9기 협의회 의장 선출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지자체간 교류를 통해 가야의 통합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로 다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3년을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 기반의 해로 삼았다.”며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로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소가야인의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5만 군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소가야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군은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며, 문화재청...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생활물가 상승 및 내수경기 악화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고성시장 소비 촉진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선정된 경남대표 관광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고성시장에서 5만 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고 신용카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5천 원에서 3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고성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남의 대표시장인 고성시장에서 먹거리와 볼거리를 꾸준히 개발하겠다”며 “봄나들이하기 좋은 이 시기에 우리 고성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정취를 느꼈으며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소비 촉진 행사를 추가 진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오는 23일부터 전통 규방공예, 홈패션, 천 아트를 배우는 ‘농촌 여성 전문교육’을 개강한다. 전통 규방공예 기초과정 교육반은 옛것의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과 이미지를 접목하며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는 과정으로, 3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사각 바늘방석, 사각 조각가방, 조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품격있는 취미생활로 떠오르는 천 아트 교육반은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원단(티매트, 팔토시, 베개커버 등)에 패브릭 전용 물감을 이용해 야생화나 식물 등 꽃을 그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곳의 기초가 되는 집안을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목적의 홈패션 교육반은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앞치마 만들기 등 개인 청바지를 리폼하고 활용하는 교육이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이 개인의 역량을 높여 농촌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실시하는 국가종합훈련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부 부처 등에서 매년 하고 있다. 이번에 평가받은 안전한국훈련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것이다. 군은 현장 조치 행동 지침을 기반으로 지진으로 인한 국가기반시설인 삼천포발전본부 내 복합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했으며, 경찰, 소방서, 한국전력, 민간기업, 국민체험단 등 16개 기관·단체 3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 구조 및 수습·복구 등 대규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훈련평가는 훈련기획과 훈련설계, 훈련실시, 평가·환류 등 4개 평가지표에 따라 사전 및 사후평가, 현장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한국 코카-콜라,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물순환과 수자원 확보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 협약을 20일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코카-콜라가 2017년부터 추진한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을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상근 고성군수,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박민혜 세계자연기금 코리아 선임 국장,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한국 코카-콜라에서 용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의 수자원 확보를 위해 직접 사업비를 투자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첫 대상지로 선정된 마암면 성전마을은 건천 상류 천수답 형태의 농촌 마을로, 상습적인 농업용수 부족 지역 중 한 곳이다. 이에 한국 코카-콜라는 하천 상류 성전 소류지 저수량 증대를 위해 준설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에 속도를 붙이고자 정식 협약 전...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박영숙)는 지난 16일 협의체 사무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 센터장, 하명숙 고성가족상담소 소장, 손윤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뜻을 함께했다. 박영숙 대표위원장은 “복지예산이 늘어나고 다양한 정부 정책이 시행되나,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지원망에서 벗어나 고립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며 “협의체와 다양한 민간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결혼 이주여성들은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주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지원이 될...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3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용역사 선정을 위해 17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 평가위원회는 지역개발·교육·문화복지·마을만들기·컨설팅의 5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안사의 제안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거칠 예정이다. 이날 기술·지식능력, 사업수행계획, 사업관리 등 평가위원이 실시하는 정성평가와 더불어 행정에서 실시하는 경영상태, 용역 수행실적 등 정량평가 및 입찰가격평가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안사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은 지역 주도의 농촌 지역개발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역량 향상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추진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용역사가 선정돼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기...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농림축산식품부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8기 이상근 고성군수의 공약인 여성 농업인 지원 확대를 위해 추진했으며,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검진대상자 사전확보를 위한 수요조사, 참여 의료기관 확보, 지자체 참여 의지(자부담 군비 지원) 피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일반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으로 인해 직업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한다. 농작업성 질병의 조기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의 상담도 포함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0만 원이며, 이 중 국비로 90%를 지원받고 자부담은 10%, 약 2만 원이다. 군은 자부담 10%에 대해서도 군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군비 지원이 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70...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추진한 공공기관 유기동물 입양 절차가 1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임시 동물보호센터 앞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에 섰다. 이날 입양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고, 행사 이후 입양동물들은 군청과 의회에 인도됐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많아진 반려인과 반려동물 수만큼 버려지는 동물들도 늘고 있다. 어느 지자체든 유기동물로 인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갖가지 방법을 쏟아내는 가운데, 고성군은 동물 분양 패러다임에 혁신을 꾀했다. 수요자 중심에서 행정 중심으로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운영하는 행정이 방문하는 수요자를 기다리는 소극적인 태도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입양할 수요자를 찾아 나서고자 한다. 이는 지난 2월 간부회의에서 발언한 이상근 군수로부터 시작됐다. 이 군수는 “유기동물 입양은 해당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다. 고성군 행정 전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3,781대에 대해 2023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230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달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금액이며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다. 시중 은행이나 인터넷뱅킹으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최정란 고성군 환경과장은 “기간 내 납부하지 않는다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꼭 기한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