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3 고성안뜰 경관농업 봄꽃축제 개막식을 14일 열었다. 개막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백수명 도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고성읍단체장, 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봄꽃축제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고성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군민들에게 논의 새로운 변화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고성안뜰 경관농업단지는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9.6ha 규모로 조성돼 있다. 유채꽃 8.2ha, 청보리 1.1ha, 경관억새길 0.3ha와 대형 트리케라톱스, 체험활동, 포토존 등이 있어 꽃구경하며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3 고성안뜰 경관농업 봄꽃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이 도심 속의 대규모 유채밭을 느끼고 즐겼으면 좋겠다”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과 고성시장 상인회(회장 채수연)가 4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남 대표 관광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고성군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를 방문하면 고성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상당의 바우처(상품권)를 받을 수 있다. 배부 관광지는 당항포관광지, 고성공룡박물관, 고성탈박물관, 생태학습관이며, 이 밖에 공룡세계엑스포, 경관농업봄꽃축제, 소가야문화제 등 주요 축제·행사에서도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관광지에서는 지역의 정취를, 전통시장에서는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은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과 고성군 대표 관광지가 서로 상생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구상중이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시작으로 고성시장...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고성군민만을 위한 특별한 행정서비스를 마련했다. 4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신규시책 군민과 함께 가는 지적측량 ‘동행’이 그 주인공이다. 군민들은 주로 소유권 이전, 경계 분쟁, 건물 신축 등으로 지적측량과 토지이동 지적업무를 접하게 되는데, 생소한 용어, 어려운 내용, 복잡한 행정 절차가 군민들의 발목을 잡는다. 군은 이러한 이유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불필요한 측량비를 지출하는 피해사례를 방지하고자 ‘동행’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군민이 지적측량을 신청할 때 ‘동행’을 함께 신청하면 지적담당 공무원이 군민과 동행하게 된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사전 인·허가 확인, 측량 현장 입회, 관련 부서 업무 협의, 후속 절차 안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응대한다. 지적측량 ‘동행’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시범 운영되고, 고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토지소유자)의 분할측량, 경계측...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느 때보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중에는 농업인들이 반, 지자체 직원들이 반이다. 요즈음엔 농업의 기본이 되는 식량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노력이 필수다. 매해 고품질 쌀과 농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고성군에서는 올 한 해도 식량작물 지원을 위해 33개 사업, 65억 5,400만 원을 투입했다. 황금들녘의 장관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성군의 지원 정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 종자 준비 및 소독 1년 농사의 기본은 종자 준비에서부터 시작된다. 고품질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좋은 종자를 골라야 하고, 그 때문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는 정부 보급종과 순도 높은 채종 종자를 보급한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되는 정부 우량보급종은 18개 작물 62품종 206톤으로, 이 중 일부 품종의 종자를 구입할 경우 구입...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4월 10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49억 원(3.65%)이 증액된 7,091억 원으로, 군은 지난 2월 실시한 군민과의 소통간담회 건의 사업, 읍면 건의 사업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 반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소통간담회 건의 사업예산으로 고성읍 정동2마을 주차장 조성사업 8억 원, 군도 17호선(외갈~종생) 도로 확포장공사 4억 원, 상리면 오산지구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2억 원, 영오면 체육공원 방음벽 설치공사 1억 원, 하일면 수양천 제방도로 정비사업 1억 원, 마암면 초곡지구 저류지 조성사업 1억 원 등 32개 사업, 42억 6천만 원이 담겼다. 또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예산으로 마을안길 및 진입로 정비 2억 7천 5백만 원,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농로, 용배수로) 2억 1천만 원, 하천 유지관...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7일 유공자 8명을 표창해 지역방위 최일선에서 뛰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은 1968년 발생한 ‘1·21 북한 무장 공비 청와대 습격 사건’을 계기로 조직됐으며, 지역방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해마다 4월 첫째 금요일을 법정 예비군의 날로 정하고 있다. 고성군은 통합관제센터 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예비군의 장비와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 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안전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북한의 마사일 도발 증가 등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군 지역방위의 큰 축인 예비군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관·군·경·소방 협력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편의시설, 안전장치를 설치·개선해 일상생활에서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2,660만 원, 가구당 380만 원 이내로 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에서 지정한 시공업체가 수리하고 시공업체에 공사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1인 가구 3,353,884원) 이하이면 된다. 자가 및 임대주택(집주인 동의 필요)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대상자 신청이 많을 시 소득수준의 우선순위에 따라 저소득자부터 선정되며, 국가 지자체·공공·금융기관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3년 이내에 받은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현주 건축개발과장은 “장애인 주거 개조사업으로 주택을 수리해 편안한 거주공간이 될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독창성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기존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2023년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에 최종 11건의 축제를 선정했다. 주민주도의 지역축제 개최 고성군은 2020년부터 축제 기획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축제를 발굴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발전에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열어 지역 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 주도로 축제를 기획·공모·추진하면서 지역 구성원들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각종 체험행사를 지역민들이 직접 진행하며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호흡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또한, 고성 독수리, 만화방초, 오두산치유숲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관광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계절 내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고성군 2023년은 봄, 여름, 가을,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난 1일 고성 남산공원에서 고성군민 30가족을 모아 ‘남산 벚꽃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스탬프 투어’를 열었다. 우리 가족 스탬프 투어는 가족과 함께 남산공원에서 따뜻한 봄을 느끼며 화합을 다지고자 매년 꽃무릇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나, 참여 가족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벚꽃 시즌에도 추가로 개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특별 제작된 남산공원 지도를 받아 남산그네, 목련쉼터, 남산정 등 6개의 스탬프 존에서 보물찾기, 물병세우기 게임 등 가족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 지도를 완성해 나갔다. 모든 스탬프를 수집해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지역특산품인 공룡별미 쌀국수 세트를 지급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성큼 다가온 봄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4월 3일부터 28일까지 고성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의 일환으로, 별도 단속반과 부정 유통 의심신고센터를 통해 부정 유통 근절 홍보와 집중단속을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군은 상품권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부정 유통 의심 거래 내역 추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이용해 단속하고, 2,000여 개소 가맹점 대상 문자 발송, 전단지 배포 등 홍보활동으로 부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한영대 경제기업과장은 “내수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고성사랑상품권이 일부 부정행위로 인해 역효과를 일으키는 사례가 없도록 집중적인 ...

고성군(군수 이상근) 하일면 자란도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객선·도선이 기항하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 주민에게 유류비 등 항로 운영비용 일부를 지원해 도서 지역주민의 기본권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란도는 21가구 27명이 살고 있으나, 정기 운항 선박이 없는 데다 고령의 마을주민들이 대부분이라 해상교통권 확보가 어려운 곳이었다. 이에 군과 지역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란도 주민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힘을 모아 공모를 준비해 왔다. 지난 2월 공모 신청 후 한 달간 경남도와 지방해양수산청에서 검토했으며, 해양수산부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선박확보 비용을 제외한 인건비, 유류비, 선박검사·수리비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김성...

고성군 대가면 내갈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성군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작년까지 총 7개 지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내갈마을은 배수시설 불량으로 도로, 주택 등의 침수가 빈번하고, 마을 안길이 협소해 긴급차량 이동이 어려우며 30년 이상 지난 건물이 많은 농촌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갈마을에 2026년까지 4년간 총 17억 5천만 원(국비 11억 5천 4백만 원 포함)이 투입돼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내갈마을 추진위원장(이장 김찬식)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합심한 결과이다”며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