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사람들은 주말만 되면 ‘걸으러’ 다닌다. 집 주변, 동네 뒷산, 둘레길, 심지어 차로 2~3시간 거리라도 걸으러 간다. 건강을 위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싶어서, 혹은 남편이나 아내에게 끌려가서 등 이유도 다양하다. 걷기 좋은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자연이다. 바다와 산, 나무가 우거진 곳을 걸으며 도심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린다. 최근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에서도 둘레길과 공원이 많이 조성되긴 했지만, 역시 자연이 주는 풍광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코리아 둘레길’ 남파랑길 코스, 고성해양치유길이 바로 그렇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눈으로, 코로, 귀로 볼 수 있다. 코리아 둘레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16년부터 걷기여행객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동·서·남해안 및 DMZ 지역의 길을 연결해 총길이 4544km의 전국 규모 걷기 여행길을 만들었다. 그중 남해 해안을 연결하는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부터 ...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생산기반을 안정시키고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kwh당 16.6원에서 32.3원으로 96.9%, 농사용 을의 경우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각각 인상됐다. 이에 전력 소비가 많은 관내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와 축산농가의 경영비가 가파르게 상승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군은 고성군 내 농사용 전기사용자 11,467호를 대상으로 5억 7,500만 원을 들여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도(1~3월) 대비 23년 1월~3월에 부과된 전기사용 요금의 인상분 중 50%인 kwh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1인 최대 지원 한도는 월 500만 원이다.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대상자는 고성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고...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7일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소가야 복원의 미래상을 구상하고자 시행하는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의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소가야 역사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지난해 9월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했으며,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을 건설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략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2021년 6월 10일 시행됨에 따라 문화재청의 선도사업 추진 시 신속한 사업수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비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되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성 소가야 역사의 정체성 확립,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미래상 도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고성 소가야 역사문화권 정비를 위한 전략계획 수립 등이 발표됐으며, 문화유산과 관광을 융합해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가야의 찬란한...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오는 31일까지 ‘2024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해 농촌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이를 지역축제 및 농촌관광과 연계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성군 대상작물은 유채, 메밀, 코스모스 등 경관 작물, 밀, 보리, 연꽃 등 준 경관 작물, 경관 및 준 경관 작물 중 사료작물로 활용이 가능한 작물 및 목초(준 경관 초지 작물) 등이다. 사업대상자는 지급대상 농지 등에서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 등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자에 한하며, ‘전략작물직접지불금’을 지원받는 농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관보전직불제를 신청하려는 농업인 등은 경관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단가는 ㏊당 경관 작물 170만 원, 준 경관 작물 100만 원, 준 경관 초지 작물 45만 원이며, 지급대상 농지는 경관 작물 2㏊ 이상, 준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은 지난 13일 청소년 정책참여 특강을 열었다. 청소년 정책참여 특강은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이 정책을 쉽게 이해해 실질적인 정책의제 발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주체의식을 확립시키고자 마련됐다. ‘우리가 바라던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정책참여 기본이해, 타지역 사례 탐구 등으로 고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알아보며 SWOT 분석을 진행했고, SWOT 분석 내용을 토대로 정책제안서 초안을 작성해보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장주희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은 “의회 활동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책에 관한 지식이 적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정책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 구한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고성군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 강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중요성을 알...

고성군(군수 이상근),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옥)는 제3회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한마음체육대회를 12일 개최했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9년부터 시작됐으나 코로나19로 그간 개최되지 못하다가 2022년 제2회에 이어 올해 제3회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백수명,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향숙 고성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장 및 회원, 고문, 일반 참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식전공연, 기념식, 명랑운동회, 식후공연, 화합의 장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함께 개최된 2023년 고성군 여성친화 미니박람회에서는 여러 부스에서 고성군 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능력 향상 등을 위한 취업 상담, 각종 정보교환,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사말에서 “평소 지역사회 자원봉사뿐만...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최근 유입된 검역대상 외래해충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관내에서 발견되면서, 신속한 방제를 당부함과 동시에 옥수수 재배 농가에 긴급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4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고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고성군에서는 열대거세미나방 방제를 위해 4월 24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21개소에 페로몬트랩(곤충포획장치)를 설치하는 등 대응 체제를 완비했으며, 현장 정밀예찰을 꾸준히 실시하던 중 3마리의 성충과 유충을 포획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식량작물 중에서도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한다. 고성군은 고성옥수수가 전국적으로도 사랑받는 만큼 435농가, 141ha에서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어 방제가 늦어진다면 더욱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군은 2천만 원을 투입해 돌발병해충...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고성군의 관광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성군이 추진하는 관광사업 홍보와 고성군민을 위한 교육격차 해소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사, 문화 활성화와 부족한 인적 인프라 대응을 위해 상호 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EBS 제작 콘텐츠를 활용한 고성군의 관광 문화 역사 홍보, EBS IP를 활용한 고성군의 어린이 도서관 조성 및 운영사업 추진, 고성군의 교육, 복지정책 지원을 위한 EBS 평생학습 서비스 이용,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EBS 교육콘텐츠 서비스 이용,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교육 전문 채널로서 일반교양, 전문 지식,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교육 영역을 송출하는 대표 공영 교육방송사 EBS와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고성의 차별화된 문화와 우수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고 어린이 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08년부터 국제 우호 도시로 교류해 왔던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시장 코바야시 요시후미)의 초청을 받아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최을석 군의회 의장, 김향숙 부의장 등 10여 명의 일본 방문단을 구성해 고성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방문일정에서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지속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교류를 위해 국제 자매도시를 체결했고, 보다 폭넓은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닮은 점이 많은 도시이다. 인구수를 비교하면 고성군은 5만 명, 가사오카시는 4만 5천 명이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분포도도 각각 34%와 37%이다. 도시를 상징하는 나무와 꽃은 은행나무와 국화로 서로 같은데, 은행나무는 장수와 풍요로운 삶을, 국화 또한 풍요와 안정적인 번영을 뜻한다. 지형적인 측면에서는 두 도시 모두 호수와 같은 잔잔한 바다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고, 경남 고성에...

오뚜기SF(주)(대표 맹성주)가 지난해 고성군-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의 고독생 취약계층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지원사업 ‘나, 함께 산다’를 지원했다. 44명의 대상자 기초욕구 조사를 시작으로 밑반찬 서비스, 생필품 지원 서비스, 일일 건강 체크 서비스, 코로나19 확진자 건강 및 생활 지원 및 보건소 연계, 말벗, 사례관리 서비스, 치위생 관리 서비스 등을 성실히 수행했고, 그 성과가 인정돼 올해는 확대된 60명의 고독생을 대상으로 2년 차 ‘나, 함께산다’를 시행한다. 오뚜기 SF(주)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지원뿐만 아니라 오뚜기 생산 물품 전달, 오뚜기 해바라기 봉사단의 봉사활동까지 지원해 후원기업 및 봉사 단체로도 적극 활동 중이다. 올해는 복지관 고독생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활동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수행인력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 인력인 사회복지사 3명,...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올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을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그중 3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4일 처음으로 입국했다. 나머지 41명은 현재 비자 심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6월 내로 모두 입국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지난해부터 방글라데시, 필리핀, 라오스 등과 업무협약(MOU)을 통한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 상반기에는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프로그램을 통한 방식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힘이 될 전망이다. 의령군에서는 고용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약검사비, 산재보험료, 외국인등록 비용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거주 환경과 근로 처우 등을 상시 점검하고 통역 도우미를 채용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도울 방침이다. 또 5개월간 성실히 계절근로에 참여한 근로자에 대해서 농가주의 추천이 있을 경우 다시 입국할 수 있도록 추천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이 거제대학교(총장 허남석) HiVE센터(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센터)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의 세 번째 사업인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4일 개강했다. 이날 종합사회복지관 본관에서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의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15명과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은 대기인원만 15명에 달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강의로, 자격증 취득 후 노인치매예방관리 지도사를 양성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수강생들은 노인 심리의 이해, 노인 인지장애의 이해, 노인 의사소통 기법, 실버 인지훈련 프로그램, 언어·미술·신체·음악영역, 전래놀이·원예심리·회상·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받게 된다. 또한 거제대학 하이브센터에서 5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해 수강료 및 교재비,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시험료도 일부 지...
기준연도: 2025년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