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7~18일 서외회전오거리 등 관내 주요 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고성군과 고성경찰서 직원 등 10여 명이 모여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 준수,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안전띠 착용,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안전 운행 관련 홍보를 실시했다. 정강호 고성군 도시교통과장은 “고성군의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 및 의식개선을 위하여 캠페인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개최를 통해 교통 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74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8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시작일 현재 18세 이상의 고성군민으로 신청자 본인의 가구 소득 등 기준에 맞는 사람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1일 근무 시간이 다르게 운영되며, 참여 의사가 있는 군민은 마을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등 공고문에 기재된 세부 사업 중 원하는 업무를 선택해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29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16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수영장 수상 안전요원, 갈모봉 산림휴양공간 정비, 아열대 작물 재배...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12일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백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와 변상금, 질의응답 등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공유재산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의 이해를 돕고, 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공유재산을 관리하면서 실무적으로 어려웠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해 교육 내용을 실무 업무에 적용 가능하게 했다. 최대석 고성군 재무과장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담당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산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경상남도와 도내 건설 업체의 재능기부로 시행되는 ‘2023년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에 창원시, 창녕군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1가구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영오면 다문화가정 주택은 덕진종합건설㈜에서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물품을 기부할 예정으로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도민행복주택사업은 2013년부터 경상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가구당 4천300만 원을 지원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매년 3가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6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착수 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사업 연구 용역을 맡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건강 격차 관련 문제를 확인하고 원인을 규명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 1차년도(2023년)는 상리면 주민과 마암면 주민의 건강 격차 원인을 규명하고 건강 행태에 관한 심층분석, 사업 2차년도(2024년)는 중재모델 ‘HIGH’(건강정보활용능력 강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및 적용하고, 3차년도(2025년)는 중재모델 확산 및 고도화로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심윤경 고성군 보건소장은 “상리면과 마암면의 건강 격차의 원인을 규명하고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5일 '고성군 대외협력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성군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외협력관 제도는 행정, 문화, 체육, 관광, 농·수·축산,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을 영입해 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 등 대외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로 임기 1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고성군에서는 4명이 활동한다. 이번에 위촉된 대외협력관인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임왕건 회장은 창원시 관광진흥위원으로 활동했고, 경상남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한 연구 과제와 세계 관광의 날 표창을 수상한 관광 분야 전문가로 현안 과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박경대 강사는 오랜 행정 경험과 수산 관련 지식으로 국도비 확보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백찬문 회장은 전국 도 단위 대회를 다수 유치한 체육 분야 전문가로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고성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으...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고성군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식사문화 3대 과제 실천여부 등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안심식당이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입한 제도로 우리 군은 93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추후 10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는 안심식당의 3대 실천과제인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에 대해 주요 점검과 함께, 종업원 친절 지도,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도 함께 지도·점검한다. 유정옥 고성군 열린민원과장은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 속에 식사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것이며,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들도 안전하고 청결한 식사문화 구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족 등의 자녀가 입원했을 때 돌봐줄 수 있도록 병원 이용 아동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경상남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된 병원아동보호사가 방문해 투약 돕기와 식사 챙기기 등 기본 간병은 물론, 정서적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루 최소 2시간에서 8시간 이하까지 이용할 수 있고, 연간 이용 한도는 1인당 40시간이다. 이용가격은 시간당 13,000원이지만, 기본 50%는 고성군이 부담해 본인 부담은 시간당 6,500원이며, 수급자와 차상위(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90%까지 지원을 받아 시간당 1,300원의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현주 고성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고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이 돌봄 지원으로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오는 7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문자 알림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문자 알림서비스에는 건강진단결과서 만료일, 건강진단결과서 결과가 안내된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식품위생 종사자 등은 건강진단을 1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함에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 기간이 만료하기 1개월 전에 만료일을 안내하고, 건강진단 결과를 알려주는 문자메시지를 당사자에게 발송해 제때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문자 알림서비스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진단 검사 결과가 ‘정상’ 소견일 경우 거주지에서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발급할 수 있으나, ‘이상’ 소견일 경우에는 검사를 받은 보건소에서만 발급할 수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고성군은 문자 알림서비스 시행으로 군민들이 미리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어 잘못 방문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비스 신청은 고성군 보건소를 방문해 문자메시지 수신 정보에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6일 고성군 여성 경력단절 예방 목적의 노동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고용 촉진을 위한 2023년 제 1회 고성군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2020년 12월 30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1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협의체로, 일자리 관련 기관, 관내 사업체, 협의회 대표 등으로 구성돼 고성군 여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고성군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등의 안건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중년·노년층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 요청, 취업과 직접 연결되는 자격증 취득과정 개설, 고성 촌캉스 사업 일자리 연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오은겸 고성군 복지지원과장은 “각 분야...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6월 23일 2023년 2분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10개 분야 70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 및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획예산담당관 외 21개 부서가 참여해 70개 공약사업에 대한 약속이행 사항을 보고하고, 적극적인 사업 완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약 이행을 완료한 사업은 15건으로 ‘기업하기 좋은 고성’ 분야의 기업유치 TF팀 운영, ‘인구증가 및 일자리 중심 고성’ 분야의 초고령 어르신 일자리 창출, ‘행복한 삶, 따뜻한 고성, 중단없는 복지 행정’ 분야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확대, 치매안심 전문 진료 확대 개설,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 확대,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찾아오는 교육 행정 타운 조성’ 분야의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 시행연장, 경남항공고 특성화 교육 시스템 구축,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감시단 운영이 있다. 또한, ‘공정과 신뢰, 협치와 소통의 행정 실현’ 분야의 공정과 신뢰...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6월 22일 2023년 제 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면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규제(조례·규칙 등에 규정돼 관리 중인 규제) 중 주요등록규제 15건에 대해 담당 공무원의 자체 검토 의견을 심의해 규제의 존치를 승인했다. 김면규 공동위원장은 심의에 앞서 “군민의 불편·부담이 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는 규제심사를 통해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규제기준의 적정성 및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심의해주길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주요등록규제에 대한 심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한 것으로 ‘규제입증책임제’란 주민이 규제 해소의 필요성을 입증하던 기존의 방식이 아닌 해당 자치법규 책임부서에서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땐 자치법규를 개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고성군은 누리집에 규제입증요청창구를 신설해 군민이 요청하고 소관부서가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