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낮 시간 생활 쓰레기 배출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들이 쓰레기 배출 시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낮 시간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는 일이 잦아 거리 환경이 지저분해지는 점을 파악하고, 생활 쓰레기는 오후 6시 이후에 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시간과 방법 등을 기재한 홍보 전단지를 제작해 집집마다 방문하며 군민 동참 홍보를 진행했다. 정영랑 고성군 환경과장은 “이번 홍보로 군민들이 쓰레기 배출 시간을 준수해 주시면 낮 시간대 배출된 쓰레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거리를 청소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을 준수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14일까지 2024년 과수화훼분야 자체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한 이번 수요조사는 지역 농가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해 2024년도 예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고성군에 소재한 과수화훼생산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이고, 대상 사업은 과수 분야 참다래 과원 현대화 지원사업, 과수 동력 운반기 지원사업 등 9개 사업과 화훼 분야 고품질 화훼 생산지원사업 1개 사업으로 총 10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소와 농지가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사업별 신청 자격, 구비서류 등을 검토해 해당 사업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을 통해 사업별 신청 자격과 기준을 안내하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수요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농가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경락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요조사가 사업비 배...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최근 계속되는 호우와 폭염으로 병해충 발생이 우려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과수담당 천미건 연구사와 과수원 현장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 참다래 농가에서 낙과 및 나무 고사 등 피해가 접수되자 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농업 현장을 방문해 병해충 방제 및 환경 관리 등 문제점에 대해 농업인과 직접 토론하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원했다. 특히 토양전염병에 취약한 참다래는 배수 불량 토양에서 습해와 역병균에 의한 뿌리 썩음으로 나무가 고사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과수원 관리 방법과 농가의 기술적 어려움 등을 함께 생각하며 대책을 연구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 최경락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약해진 작물들의 병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합동 현장 지원 등으로 적극적인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폭염 시에는 농업 활동을 자제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만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일 2022년 공모 선정에 따른 농촌공간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난개발 요소(유해시설)를 정비하고,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 사업을 지원해 농촌 재생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 266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양돈 축사단지를 마암면 삼락리 산 268번지 일원으로 이전해 냄새 없는 최첨단 현대화 축사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전하는 영오면 철성양돈, 마암면 천명농장, 회화면 유진농장은 대상지를 철거하고 근로자 기숙사, 주민공동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악취 등 큰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양돈 축사 이전에 따른 악취, 소음, 인근 토지가격 하락 등에 대한 걱정을 표명했으나, 군은 향후 최첨단 현대화 축사단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이전지구 주민 동의와 협의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최경락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0월부터 실시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 방역 기간 운영에 대비하기 위해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달 육계 농장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했으며, 산란계 농장과 1차 점검 시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장을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실, 방역실, 울타리 등 법정 방역 시설 준수 여부, 차량 소독기, 신발 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유효기간과 적정 희석배율 준수 여부 등이다. 정대훈 고성군 축산과장은 “우리 군은 AI 발생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방역해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동절기에 고병원성 AI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조성된 612개의 정자와 데크 등 쉼터 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노후화 등의 이유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보수가 긴급하게 필요한 것과 급하지는 않으나 정비가 필요한 것, 상태가 양호한 쉼터 등으로 구분해 시설물을 관리하고 2024년 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에서는 매년 쉼터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대상을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지 중 노후화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대상지를 우선 정비하고 있다. 이연옥 고성군 녹지공원과장은 “읍‧면에서 1차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군에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전수조사를 실시해 안전 문제 등 정비가 시급한 쉼터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며 “효율적인 유지보수로 주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인 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가족센터는 지난달 31일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여름학기 ‘다문화가정 자녀 행복한 학교’를 개강했다. ‘다문화가정 자녀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운영되는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기초학습 능력을 높이고,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은 2023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와 담당 지도교사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는 관내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7월 31일부터 오는 28일까지)에 맞춰 총 20회 진행되며 학년별 2개 반으로 나눠 국어·수학 등 기초학습 교실 1시간과 음악 등 창의 교실 1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행복한 학교 프로그램이 학습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수준을 올리고 내면에 잠재돼있는 다양성과 재능을 발견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31일 진행했다. 고성군은 6월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출예산의 단위사업 291개 중 성평등 목표 및 지역 성평등지수 향상과 관련이 있는 사업 29개를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으로 고성군은 29개 사업 담당자와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문 상담가의 대면 상담을 통해 주요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 평가하고 정책개선과 반영계획안을 도출하는 등 본인의 사업 분야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은겸 고성군 복지지원과장은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양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정책 수립 및 추진 시 적극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7월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4년 지방전환사업 등 도비 지원이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건의사업은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사업, 고성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고성읍 남내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사업, 상동천(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5억 원이다.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는 “정부 긴축재정 및 세수 부족으로 인한 재정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리 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3년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여름방학 영어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육성 참가 학생 중 1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1일 12시간 수업으로 영어 말하기·듣기(스피킹·리스닝)와 미국 사회에 대한 소양 교육과 에세이 작성 요령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정들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미국 Diablo Valley College에 재학 중인 학생이 일부 수업을 진행해 현지 대학의 정보와 최신 미국대학 입시정보를 공유하는 등 현장감 있는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세계를 목표로 성장하는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그 발판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성군은 학생 누구나 영어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하반기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요청이 있는 기업체를 찾아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사업으로 지난 22일 고성읍 율대리에 있는 ㈜신우시앤시코리아의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한국어 수업을 첫 시행했다. 최근 코로나 완화 이후 조선업·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농·어업계 등도 인력난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로 대체하는 등 산업계 전반에 외국인 노동 인력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 근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내국인들과 편히 소통하고 문화적 이해도를 높여 산업현장 적응 및 안정적 생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군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 이해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8일 제 10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제 9기 박영숙 민간위원장에 감사패 수여와 제 10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는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고성시니어클럽 정미향 관장이 선출됐으며, 제 10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이상근 고성군수와 김성진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사회보장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들은 2년간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의 제공에 관한 사항 등 군민들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김성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더욱 열심히 민과 관의 가교적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