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가 한창 열리고 있다. 화창한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창원시에서 고성군 방향으로 가는 국도 14호선을 지나, 회화면 공룡엑스포 행사장을 연결하는 도로변을 지나다 보면 고성시장과 토요장터를 홍보하는 가로등현수기가 유난히 눈에 띈다. 고성시장은 서부경남 일대에서 5일장 규모로는 가장 큰 시장으로 알려졌지만, 그 규모와 크기에 비해 인지도는 인근 통영이나 진주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올해 고성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하 ‘문광형시장’) 선정을 계기로 고성시장만의 특성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홍보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요장터 매주 운영, 공룡엑스포 등 각종 축제·행사 관람객 참여 유도 문광형시장의 핵심사업인 토요장터는 올해 6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으며, 매월 다른 주제로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를...
![[기획] 생물다양성 풍부한 ‘고성 마동호 습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1-5-생물다양성-풍부한-‘고성-마동호-습지마동호-습지-전경.jpg)
2022년 2월 3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해 고성 마동호 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매년 2월 2일은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에서 국제기념일로 정한 ‘세계 습지의 날’이다. 마동호 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은 환경부 29번째로 규모는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 108㏊에 이른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마동호 습지를 보전하고 마동호 습지와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고성 마동호 습지의 풍부한 생물다양성 문헌에 따르면 마동호 습지에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39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이러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고성 마동호 습지 생태계 조사 및 깃대종 선정 용역’을 시행했으며, 이 조사에서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수달 1종과 2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대모잠...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자치법규 제·개정 이후 상위법령과 현장에 맞지 않는 조례 및 규칙 49건을 일괄 정비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자치법규는 8월 30일 조례규칙심의회 및 제285회 고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7일, 10월 4일 각각 공포됐다. 주요 유형으로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 정비를 위한 조례 및 규칙 33건(조례 28건, 규칙 5건), 사문화 자치법규 폐지 조례 2건, 만 나이 정착을 위한 조례 개정 14건 등이다. 법령의 제·개정, 인용 조문 및 용어 변경 사항 등을 현행 법령에 맞게 정비한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 정비를 위한 조례 및 규칙 주요 개정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예산 및 기금의 회계관리에 관한 규칙」을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으로 개정하는 등 상위법령 개정 내용이 미반영 된 부분이나 인용이 잘못된 부분 정비(11건), 보건소장”을 건강증진과장으로 개정하는 내용과 같이 조직개편에 따른 위원회 재구성 및 누락된 부분 정비(5건), 그 ...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개최하는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22일 개막식을 통해 38일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2023 경남고성공룡엑스포’ 개막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허동원 도의원 및 군의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랐다. 또한 몽골 외교부 문화대사인 쿠렐바타르 담딘수렌이 공룡엑스포 개막식 현장을 방문해 축하 말을 건냈고,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이동환 고양시장이 축하 영상도 이어졌다. 이번 경남고성공룡엑스포는 작년보다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공룡바라기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 주요 프로그램인 공룡 행진과 주요공연은 늘어난 공연 단원들과 새로운 음악으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새롭게 단장한 5대의 공룡카트가 관람객들을 공룡 세계로 안내한다. 공룡 진품 화석과 작동 공룡을 볼 수 있던 공룡화석전시관은 전시 체험의 복...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0일 청소년성장지원을 위한 제2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영상물 상영, 기관별 참석자 소개, 실무협의체 위원장 선출, 청소년 성장지원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센터 '온' 이진만 센터장이 실무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청소년 성장지원 논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위원들이 생각하고 있던 관내 청소년들에 대한 생각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이나 단체 간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실무협의체 회의는 10월 중순 경에 개최될 예정이며, 고성군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심사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만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청소년 관계 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고성군 만의 특색있는 사업 개발 및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대표축제인 제46회 소가야문화제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에 안기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사단법인 소가야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소가야문화제는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소가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체험행사로 어느 때 보다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째 날은 소가야 전통 복장을 입은 수백 명의 군민이 고성읍사무소에서 송학동고분군까지 약 3km의 거리를 행진하는 ‘소가야 왕 납시오’ 어가행렬이 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14개 읍면 정화수 합수식, 서제 봉행,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 2023년 경남도민예술단으로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의 국악 관현악 공연이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계획이다. 둘째 날은 읍면 농악 경연대회, 군민 노래자랑, 거리 공연, 청소년 꿈 키움 드림 콘서트, 우리 소리 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 행사가...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9월부터 10월까지 경남 선진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관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및 관내 주요 교차로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누리소통망(SNS), 누리집 등에 홍보물을 게시해 운전자 자동차 사각지대 사고 예방,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이륜차 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강호 고성군 도시교통과장은 “고성군의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 및 의식 개선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며 “추후 지속적인 교통문화 홍보를 통해 고성군민의 교통 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9월 22일까지 ‘미디어 매니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 매니저 양성’ 과정은 지역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이번 교육은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되는 ‘커뮤니티 셰어센터 미디어 스튜디오’ 시설 활용을 위한 인력 양성을 위해 계획됐다. 미디어 매니저는 스마트기기 활용과 영상 촬영 및 1인 방송 제작이 가능하고, 미디어 스튜디오 시설 운영 관리에 참여하며 마을별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전문 인력이다. 미디어 매니저 양성과정은 기초와 심화 1, 2, 3단계의 총 4개 과정으로, 이번 교육생 모집은 기초과정과 심화 1단계 과정에 대해 진행되며, 심화 2, 3단계 과정은 심화 1단계 과정 종료 이후 수료자를 포함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16일부터 과정별 주 2회씩 총 12차시로 진행되며,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고성군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양봉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까지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군은 월동기 꿀벌이 집단으로 사라지는 현상의 원인 중 하나를 꿀벌에 기생하는 응애류로 파악하고, 집중 방제 기간 관내 모든 양봉 농가에 응애 방제 요령 등이 적힌 책자를 배부하고, 대한양봉협회 고성군지부와 합동으로 농가를 방문해 방제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사항은 방법 중 농가에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 선택, 연막분무기 사용 방법, 2년 연속 동일한 성분의 약제 사용 제재 등이다. 정대훈 고성군 축산과장은 “응애 방제의 중요성과 방제수칙, 약품 선택 방법 등을 알려 올겨울에는 꿀벌 집단 사라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감염취약계층 협약기관 관리대상자에 대한 가을철 감염병 예방 꾸러미를 제작해 12일 전달했다. 고성군보건소에서는 감염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배부하는 감염병 예방 꾸러미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용 토시, 기피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염병예방사업 협약기관에서 관리하는 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약 2,000여 명에게 전달된다. 감염취약계층 대상 협약사업은 노인맞춤돌봄기관, 장애인돌봄기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지난 3월 15일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로 협약기관 관계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감염병 예방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여 배부해왔다. 심윤경 고성군보건소장은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계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으로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8일 읍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민예산학교는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통해 능동적으로 주민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소통과대안협동조합 조정림 사무국장의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기초이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계획서 작성과 결과 공유까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등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장찬호 고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한 주민의 적극적인 예산 참여가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청년 귀어인에게 어촌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어촌의 어업 신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오는14일까지 ‘2023년 청년 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 사업’은 올해 경남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현장 영어 실무연수(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대상자에게는 인턴 보수의 월 50%를 지원(월 100만 원 한도), 올해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으로 인턴은 18세 이상~45세 미만(사업 시행년도 1월 1일 기준)의 미취업자 및 귀어 희망인 중 근무 기간이 최소 2개월 이상 가능한 자이고, 채용 대상자는 일정 조건을 갖춘 영어조합법인 또는 어업회사법인, 선도 어가 등 우수 어업 경영체이며 4대 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지원을 원하는 인턴과 채용 대상자는 사업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등 각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군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