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회장 도종국)는 밤생산농가의 밤품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고성군 240밤생산농가 250ha에 복숭아 명나방 및 밤바구미 등 종실가해해충 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밤생산자단체협의회는 군관내 밀집된 밤나무 단지에 효율적인 밤나무종실해충방제를 위해 고성군을 통하여 산림청 헬기를 무상지원 받아 밤나무해충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밤생산농가의 부족한 노동력을 줄이고 밤재배자의 밤품질 향상 및 경제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는 항공방제신청농가에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PVC 깃대 305개와 식별 깃발 2,500장을 공급하여 방제식별이 용이하고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했다. 이번 밤나무병해충항공방제는 FPA717산림청 헬기로 하용욱, 민용기 기장이 아침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일 5시간씩 2일간 영오면을 비롯한 9개면 신청 밤나무재배지에 실시됐다. 지상방제 110ha는 오는 8월말까지 ...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관내 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교류단이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일본 가사오카시를 방문한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두 도시 간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청소년교류단은 가사오카시청 환영식, 홈스테이 체험, 투구게 박물관 견학, 니요시 중학교 교류회 등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오는 2029년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염원과 지난 3개년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기간을 기존 4년에서 9년간(2029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고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 고성군은 공포 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13세~18세 청소년에게 월 5만 원~7만 원을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고성군에서 시작했다. 바우처 카드는 매년 12월 20일까지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교육, 문화, 진로, 건강, 체험학습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고성군에 소재한 가맹점으로 가맹점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가 청소년의 건전한 경제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최근 고성읍 중앙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송학 소하천에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작년 개천면 구례 소하천 등 5개소 설치에 이어 재해 위험성이 높은 소하천에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은 소하천의 수위, 유속, 유량, CCTV 영상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분석해 하천 범람 등 홍수 위험을 예측하여 경보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알려주게 된다. 소하천은 경사가 급하고 유역면적이 작아 집중호우 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대비해 사전에 홍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위급 상황 시 주민 대피를 신속하게 유도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가능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17억 원을 투자해 범람 위험이 있는 주민 생활권역 소하천 24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 가족센터는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은퇴기에 있는 중장년 남성 역량강화교육 ‘중년 남성 바리스타 자격 준비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년 남성 바리스타 자격 준비반’은 은퇴기에 있는 중장년 남성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신적으로 더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함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전문 강사가 수업을 맡은 가운데 커피학 개론을 비롯한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만들기, 바리스타 2급 실기 동작 연습 등 실습 교육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관내 거주 중인 60세 이상 남성으로 고성군가족센터로 전화 및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가정 100가구 대상으로 '여름아 아기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여름철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양육 교육을 통해 영아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팀은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여름철 유행하는 전염병 등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심윤경 고성군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종합사회복지관은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추가모집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회복지사 1명을 선발하며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독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고독생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고독생 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서비스 연계, 대상자 안전확인 및 일상생활 상담, 기저질환 보유 독거 취약계층에 대해 투약지도, 병원동행, 모니터링,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영양지원, 긴급물품지원 및 모니터링 활동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행된 일자리 사업에는 1959년부터 1974년생 중 사회복지사 1급,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복지사 활동 경력이 있는 고성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운전면허증이 필수로 요구되니 참고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고성군누리집 및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모집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고성군(군수 이상근)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과 예매권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재단 직원들은 고성군에서 열린 '옥수수(쫀달고) 축제', '상리연꽃축제'와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여름수련대회에 참여해 엑스포 홍보 및 예매권 판매, 캐릭터 포토타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엑스포 신규 제작물(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전예매 참여를 유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뿐만아니라 다양한 행사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수행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성군은 취약계층 만성질환 집중관리,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신체 활동 보급사업, 구강 관리사업, 금연·절주 사업,여성·어린이 특화사업 등 적극적인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행태를 개선해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너, 나 둘이 건강 돌봄’ 사업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 운동,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제공으로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했다. 심윤경 고성군 보건소장은 “고성군민 모두가 늘어난 기대수명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특성과 군민의 요구에 꼭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읍 이당리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8년 6월 산림청 지정고시를 받아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국비 25억, 도비 7.5억, 군비 17.5억 총사업비 50억을 확보해 방문자안내소 1동, 숲이 그린 도서관(카페) 1동, 숲이 그린 집(숲속의 집) 7동을 지난해 10월 준공했다. 숲이 그린 집은 신축 공사에 따른 소음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3동(4인실)만 우선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7동을 추가해 총 14동을 총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자안내소에는 공룡나라쇼핑몰과 연계한 농·수산물 전시관이 함께 있어 전시관의 물품을 직접 보고 사고 싶은 물품이 있을 경우 전화나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숲이 그린 도서관은 1층, 2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 있는 무인카페에서 손쉽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2층이나 루프탑...

지난 2008년 고성군에 친환경 농업(생명 환경 농업) 벼 재배단지가 조성된 이래, 16년 동안 연속으로 ‘긴꼬리투구새우’가 출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최근 영오면에 위치하는 친환경 농법 경작 논에서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8년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조성되고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16년 연속 출현이다. ‘긴꼬리투구새우’는 고생대 석탄기 화석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외형이 7천만 년 전부터 거의 변하지 않고 있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등 쪽에 몸의 2/3를 덮은 납작한 투구 모양의 갑각을 갖고 있으며 꼬리에는 1쌍의 긴 부속지가 뻗어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흙탕물을 일으켜 햇빛을 차단해 잡초의 성장을 억제하여 잡초를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해충의 유충도 먹어 해충 발생을 억제해 친환경 농업의 일등 공신이자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목표로 친환경 농업을 하는 고성...

경남 고성군 삼산면(면장 김현주)은 룡대미 어촌체험 마을이 해안거님길 경관조명 설치와 무지개색 해안도로로 관광객과 체험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산면은 미국식품의약품청(FDA)에서 인증받은 청정해역으로, 가리비와 굴, 새우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다. 특히, 맞은편으로 통영이 보이는 두포리 해안도로를 천천히 달리다 보면 바다를 품고 있는 룡대미 어촌체험 마을이 보도교로 연결된 아기자기한 보리섬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룡대미 어촌체험 마을은 2021년 삼산면 대포마을 일원에 어촌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곳으로, 연간 3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마을 앞으로 펼쳐진 널따란 갯벌과 물속이 훤히 보이는 맑은 바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갯벌 체험을 즐기고자 매년 2,500여 명이 다녀가는 삼산면의 숨은 명소이기도 하다. 체험 마을은 아이들과 하루 시골 휴양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