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관내 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재배, 사과, 논콩 재배 등 8개 과정의 핵심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별도 신청 없이 당일 교육관으로 입실하면 된다.

고성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당일 30명 이상 관광객 1인당 5천 원, 숙박 30명 이상 1인당 1만 원 지원. 수학여행단 40명 이상 1인당 5천 원 지원.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증대 기대.

고성군은 24억 원의 사업비로 식량 기술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하여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및 농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밥쌀용 신품종 보급, 기후 적응형 벼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등 국·도·군비 보조 사업을 통해 농업인을 지원하며, 1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후 2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양촌·용정 일반산단을 방문,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SK오션플랜트(주)는 2027년까지 약 9500억 원을 투자해 157만㎡ 규모의 해상풍력 특화 생산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3,600명의 고용 창출과 3조 1,346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고성군은 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을 통해 SK시티 건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겨울철 에너지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난방 온도 제한, 전력 수급 집중관리 기간 난방기 순차 운휴,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을 실시하고, 민간 부문은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영업 종료 후 옥외광고물 소등 등을 권고하여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군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삼산면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4개 마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안전 점검 및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 채소특작분야 지원사업에 41억 5천6백만 원을 편성,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한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고령화된 마을 주민들을 위한 소득 창출 사업도 신규 편성했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1월 2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고성군은 2024년 우수 자율방역단으로 선정된 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하일면 이장협의회,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들 단체는 취약지역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83%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고성군은 자율방역단의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방역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군과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고성읍 남산공원과 동해면 해맞이공원에서 개최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 후 풍물패 공연 없이 경건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소망등에 소원지를 걸고 새해 소망을 빌었다. 이상근 군수는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고성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해 1월 4일까지 고성읍사무소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군청 공무원이 상주 근무한다. 이상근 군수는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군민들의 애도를 당부했다. 군은 국가애도 기간 동안 조기 게양과 검은 리본 패용 등에 동참한다.

고성군,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만 18세~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 대상, 최대 3년간 영농정착금 및 후계농업 경영 육성자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를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 규제 완화를 통해 244억 원을 투자하여 DMZ 산림생태지구와 안보교육지구를 조성하고 체험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7년간 지연되었던 통일전망대 사업 재가동과 접경 지역 경제 활성화, 동북부 산림관광 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