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3년 연속 '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온.고.지.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고성군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협력망을 구축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우대가게'를 통해 청소년에게 안전한 공간과 혜택을 제공한다.

고성군은 4월 3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에서 김판수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강연했다. 참여단은 교육을 통해 성평등 실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고성군은 참여단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고성군은 8년 만에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행정·문화·환경·해양 분야 등의 행정실무연수를 실시한다. 양 도시는 공룡화석 유적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10년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17년까지 교류를 이어오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 이번 연수 재개를 통해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2024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88개 사업 운영, 주민참여 확대, 외부 자원 유치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이 KBO와 협력하여 야구 전지훈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리모델링 중인 청소년수련원을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자란만 해양치유센터와 실내야구연습장 등을 통해 훈련팀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남 고성군 삼산면이 '365 클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2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삼산면 청년회, 이장단, 노인회, 낚시어선업자관리어업공동체, 삼산사랑나눔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해안가, 마을 안길, 관광지 등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산면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하일면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등 30여 명이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취약시간대 마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지정 및 순찰조 편성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인지력이 낮은 정신건강대상자를 위해 화재예방 집중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화재 예방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유선전화와 문자를 통해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등에서 진행되는 정신건강 교육 시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하여 군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은 4월 30일까지 관내 한우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LSD)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의 무료 접종 지원을 받는다. 접종을 통해 항체 형성 및 전염병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하며, 청정 축산 환경 유지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성군은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앉은키밀 이용 베이킹 자격증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총 10회에 걸쳐 앉은키밀 이론과 활용법, 제빵 기술 실습 등을 통해 블랑제 마스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은 교육을 통해 앉은키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기대하며,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숭아씨살이좀벌로 인한 매실 피해 증가 추세에 따라 농가의 정밀 예찰과 적기 방제 당부

고성군은 4월 3일 2025년 농촌대학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지역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용적인 교육과정과 맞춤형 교육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2009년 개설된 고성군 농촌대학은 작년까지 3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