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삼산면 용호항이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안전인프라 개선)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쾌거를 달성했다. 총 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어항 시설 개선을 통해 어민 안전과 어업 생산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강소농 연합회는 2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신임 회장으로 강희원 씨를 선출했다. 강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협력 강화 및 역량 강화 지원을 약속했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 성장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열린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강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강좌 18개 과정, 성인 강좌 4개 과정 강사를 모집하며, 관내 5개 청소년 시설에서 활용될 강사 인력풀도 함께 구성한다.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 입주민 대상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마음톡톡', '행복톡톡', '소담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주거 및 정서 안정 지원, 2025년에도 마을활동가 모임, 마을축제 등 지원 예정

고성군은 2월 25일 2025년 제1회 고성군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등을 심의·의결했다. 국고보조사업 63억, 도비보조사업 17억, 군비사업 37억 등 총 117억 원을 투입하여 보육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정원충족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 신규설치 인가를 제한하고, 농어촌 국공립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해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IT(통신)기술과 금융 주제의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SK텔레콤 기업탐방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기관의 주요 역할과 직무, 미래 통신 기술 등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고성군은 결핵 발생률이 높고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노인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요양시설 등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 검사를 진행한다. 하반기부터는 경로당 등도 방문할 계획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은 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은 2월 25일 통영 동피랑 음식점에서 재통영고성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천영기 통영시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성균 이임회장은 향우회 발전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최수열 신임회장은 향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통영고성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 48억 원 투입해 가족센터 확장 이전…육아·돌봄 기능 강화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월 24일 제105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 2025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5 공룡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차별화된 볼거리,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콘텐츠, 편의시설 강화,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을 준비 중이다. 또한,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이벤트는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2월 24일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에서 AI 기반 CCTV, VR 안전교육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고성군은 2월 21일과 24일 거류면 가려리, 송산리, 은월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 7개 마을에 하수관로 16.5km와 배수설비 550가구를 신설하여 주민들의 정화조 관리 불편 해소 및 방류수역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은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예산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