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CC,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 바람개비 포토존 설치… 8월 말까지 운영

거창군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화장시설 건립 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창군과 구미시가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첫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거창군과 구미시 청소년참여기구는 워크숍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 청소년수련시설을 견학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는 수승대 내 피서지 문고에서 경남 시군 문고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전국 피서지 독도 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8개 시군 피서지 문고에 독도 관련 도서를 전달하며 독도 홍보를 진행한다. 기부받은 도서는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이 독도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8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주 3회(월, 수, 금) 강변생활체육공원에서 운영되며, 라인댄스, 근력 강화 체조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총 42회 운영, 1,926명이 참여했다. 참여 희망자는 거창군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940-8322, 8372) 신청, 프로그램 시작 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거창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목벌채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임목벌채 후 복구관리, 산림재해 예방, 폭염·폭우 등 기상악화 시 작업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집중호우 피해 사례를 통해 안전조치 사항과 관련 법령 안내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인모 군수는 재난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참석자들은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거창군은 지속적인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지역 내 가장 이른 시기에 벼 첫 수확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조기 모내기를 통해 조생종 벼를 심은 결과로,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수확이다. 첫 수확은 남상면 괴화마을 정갑석 씨(64) 농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수확된 벼는 ‘바르미’ 품종으로, 최근 고품질 밥맛과 내병성을 겸비하여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날 수확된 벼는 마을 공동 건조장으로 옮겨져 건조 및 저장 과정을 거친 후 지역 미곡처리장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올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가의 철저한 영농관리와 협업 덕분에 안정적인 첫 수확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고품질의 벼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남상면 전역에서는 본격적인 벼 수확 철에 돌입하게 된다. 남상면은 올해 약 323ha의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9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수확이 ...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마중물 사업인 ‘2025년 지역개발사업 전국 공모’에서 컨설팅, 현장평가, 국토부 최종 평가를 거쳐 지난 7일 두 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 먼저, 첨단일반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국비 100억 원 규모로, 핵심 내용은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산업단지 진출입 전용 IC를 설치하고,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규제특례, 재정지원, 세제감면 등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될 예정이다. 특히 연간 22억 원의 시간비용 절감이 가능한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사업비의 최대 50%까지 비용을 부담할 수 있어, 추가사업비 확보가 가능한 만큼 한국도로공사와 협업이 중요하다. 거창군은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의 MOU, IC 설치 타당성 검토 용역, 실시계획 수립 등을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은 승강기 관련 인프라와 연계...

거창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 중이다. 8일에는 주상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는 연교마을 교육을 접한 주민자치위원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기본원칙, 재활용품 분류 요령, 거창군 환경시설 소개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올해 총 56회, 1,47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분리배출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기관은 자원순환담당(☎055-940-3503)으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거창군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창 수승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민참여단은 관광객 밀집 구역을 순회하며 홍보물 배부, 피해자 지원 제도 안내 등을 진행하고, 'STOP 디지털 성범죄' 구호를 외치며 참여형 홍보를 펼쳤다.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홍보,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안전, 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 주상면은 7일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1차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고령화, 인구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의 현안과 마을 중심지 정비, 공동주택 및 복지시설 확충 등의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주상면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 8월 4일부터 18일까지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보급사업' 신청 접수.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RFID 종량기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 및 효율적 처리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