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1일 웅양면 어인마을에서 제433주년 우척현전투 승전 기념제전을 개최하여 임진왜란 당시 승리를 거둔 우척현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과 의병들을 추모했다. 추모제, 기념식, 진혼굿 공연 등을 통해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 충북 청주·보은서 진행…세계 최초 금속활자 직지 체험

거창군,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지역 청소년 교류의 장 마련

거창군은 8월 30일 군청 앞 광장에서 '제21회 거창군 청소년 춤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 동아리가 기획·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14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거창YMCA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거창군은 신원면 일원에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과 '별바람언덕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은 거창양민학살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약 11km 구간에, '별바람언덕길'은 감악산 별바람언덕 축제 활성화를 위해 약 2.5km 구간에 부여됐다.

거창군은 8월 30일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육교사들의 성평등 감수성 향상과 성차별 및 젠더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 신원면 김춘미 신임 면장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1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임 후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김 면장은 "주민이 주인"이라며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으며, 신원면은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수해 복구 및 지역 발전 정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은 공설시장 상인회와 함께 상인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전기,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생활·영업 불편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에는 시장 주변 편의시설을 보강했으며, 향후 공설시장 환경 개선과 관광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상인회는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과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가조면은 안전하고 쾌적한 상점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거창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돌봄종사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여성 자기방어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응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군은 향후 훈련 대상과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거창읍은 여름철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5월 1일부터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 단속을 실시하여 8월 29일까지 28건의 과태료를 부부했다. 소량의 쓰레기 불법투기도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비규격 봉투 사용 및 재활용품 혼합 배출 사례가 많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거창군은 8월 28일 의용소방대원 40여 명과 함께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및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승강기 사고·지진·건축물 붕괴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되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기후재난과 각종 생활 속 안전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참여 청소년 대상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진로·직업 체험 실시. 삼성전자 홍보관 관람, 3D라인 투어 영상 시청, 스마트 갤러리 체험, 임직원 멘토링 등 전자산업 발전 과정과 직무 이해, 미래 기술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