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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오는 9일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가을 숲 속에서 만나는 낭만의 선율'을 주제로 '2025년 가을바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색소폰 연주, 가수 황혜림 공연, 관객 참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 정취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문화적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창군 가조면이 기후 변화로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 감시 인력 배치, 등산로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등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남 거창군의 '신용운 가문'이 3대에 걸쳐 산림을 가꾸고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이 지정하는 2025년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 1대 故신덕범 독림가부터 2대 신용운, 3대 신수연 독림가까지 이어지는 이 가문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사회 공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거창군의 강삼석 전문임업인이 '제6회 임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림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그는 고랭지에서 산양삼, 오미자 등 고부가가치 임산물 재배,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전수 등을 통해 임업 발전과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거창군이 조례 개정을 통해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집중 단속을 시행한 결과, 위반 사례가 현저히 줄고 자진처리 비율이 90% 이상으로 향상됐다. 군은 주요 이용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하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연차별 목표 대비 71.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 57개 사업 중 23건을 완료했으며, 특히 '농촌인력난 해소' 사업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현재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등 34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군은 남은 공약 이행을 위해 행정력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 가북면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속 독거노인과 사별가정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웃을 먼저 살피는 역할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경남 거창군 가조면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100세 어르신 3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어르신 공경 분위기 확산과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이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업근로자 담당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락, 충돌, 화재 등 실제 재해 상황을 체험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해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북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신정4동과 13년째 우정을 이어가는 주민자치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측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가조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지난 4일 민방위 창고를 정리하고 장비를 점검했다. 이들은 방독면 등 비상 장비의 내구연한을 확인하고 물품을 재배치하여 비상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지역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

경남 거창군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는 군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군민 의견을 반영해 대여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