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약 1만 2천 가구를 대상으로 경영 형태, 스마트 농업, 판매 금액 등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거창군이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수료생들의 출간 기념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나도 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청렴한 거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거창, 신뢰는 약속'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으며, 민원 현장에서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되었다.

거창군 남상면 자유총연맹 회원 20여 명이 연말을 맞아 남상면 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변 및 주택가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지역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상담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특히 청년 귀농인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집중 소개하며, 거창의 우수 농산물 홍보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에게 거창군을 알리고 있다.

거창군 가북면이 산불조심기간 시작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 4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고 거리 행진을 하며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을 알리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강조했다. 가북면은 산불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마을 방송 및 순찰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거창군 가북면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신뢰를 얻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청렴계단'을 조성했다. 계단에는 청렴 관련 문구가 새겨져 오르내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도록 돕는다. 가북면은 이번 계단 조성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은 자매결연을 맺은 현대로템(주) 3사랑회의 후원으로 농산마을 독거노인 가구에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복지대상자의 긴급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거창읍은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자위소방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실 가상 화재를 시작으로 인명대피, 초기 진화, 소방서 출동 및 진압, 위기 상황 대응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거창읍과 거창소방서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1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저수지 환경정비 활동 결과 보고, 향토음식관 수익금 장학회 기탁,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공직선거법 안내와 함께 연말 행사 준비를 다짐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사고 예방, 직무 관련 사고 점검, 응급 상황 대비, 부정수급 예방 등을 포함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안전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주상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적극적인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와 화순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영호남 상생예술 사진교류전'을 거창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거창과 화순 지역 사진작가들의 예술 사진 44점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생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두 지역 간 문화적 교감을 확대하고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