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체육회가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나누미 사업'을 운영하며, 체육 지도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운동법을 지도하고 간편 안마기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3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거창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 50여 명에게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거창군 위천면 소재 업체 주얼리순과 금사모아 금거래소가 공유냉장고 '원학골사랑나눔터'에 7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가족 대표들의 고향 사랑 실천으로, 주얼리순은 2022년부터 꾸준히 위천면에 기탁해왔다.

거창군 신원면이 병해충 예방 및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 방제 체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행정 절차, 안전 수칙, 실습 교육 등을 포함하여 주민들의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주상면이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홍보와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위험 요인, 신고 및 대처 요령, 관련 벌칙 규정 등을 다루며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상면은 산불 발생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거창군 웅양면이 2025년 산불 없는 웅양면을 만들기 위해 산불 예방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거리 행진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였다. 웅양면은 산불상황실 운영 및 감시 인력 운용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전망 보고회'와 '제13회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하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8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했다.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학업 복귀, 진로 탐색, 창작 활동 등을 통해 성장했으며, 장학금 수여와 졸업생 소감 발표 등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거창군을 거창하게' 유튜브 크리에이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 16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군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구독자 5천 명 이상 유튜버를 대상으로 관광, 정주, 시책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일반영상과 쇼츠영상 부문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 수상작들은 기존 구독자 확보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심폐소생술 교육과 재난 및 화재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 문화 체험도 병행하여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역사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은 지속적인 교육 강화로 신속하고 적절한 재난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제29기 실버대학 졸업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300여 명의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다양한 취미, 건강, 교양 강좌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힌 졸업생들을 축하했습니다. 삶의 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1943년 거창 출생의 신달자 시인이 고향 거창에 문학관을 개관했다. 숙명여대 국문학과 박사 학위 취득 및 다수의 대학 교수 역임, 한국시인협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신 시인은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17권과 저서 다수가 있다. 신달자문학관은 거창군 남하면에 위치하며 거창군청 문화예술과에서 운영한다.

거창군이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신달자문학관을 개관한다. 4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달자 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문학관은 전시공간, 강의실, 북카페 등을 갖추고 지역 문학인 창작 플랫폼 및 방문객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달자 시인은 장학금 2천만 원도 기탁한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