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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 시인, 거창에 문학관 개관… 한국 문학의 산실 기대

AI 요약1943년 거창 출생의 신달자 시인이 고향 거창에 문학관을 개관했다. 숙명여대 국문학과 박사 학위 취득 및 다수의 대학 교수 역임, 한국시인협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신 시인은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17권과 저서 다수가 있다. 신달자문학관은 거창군 남하면에 위치하며 거창군청 문화예술과에서 운영한다.

신달자 시인, 거창에 문학관 개관… 한국 문학의 산실 기대
1943년 거창 출생으로 1964년 <환상의 방>으로 문단에 데뷔한 신달자 시인이 거창에 문학관을 열었다.

신 시인은 숙명여대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평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 2012년 제24회 거창국제연극제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냈다. 서울 국제 도서전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문학진흥정책 위원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신 시인은 1964년 월간 『여성』 신인여류문학상 수상을 시작으로, 1989년 제11회 대한민국 문학상, 2002년 제6회 시와시학상, 2004년 한국 시인협회상, 2007년 현대불교문학상, 2008년 영랑시문학상, 2009년 공초 오상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2022년 대산문학상, 석정시문학상, 2015년 김삿갓문학상, 2020년 만해대상(문예대상분야)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2025년 인촌상 수상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열애>, <북촌>, < 종이> <전쟁과 평과가 있는 내 부엌> 등 17권과 저서 <고백>, <물 위를 걷는 여자>, <백치애인> 등이 있다.

신달자문학관은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길 88-19에 위치하며, 운영기관은 거창군청 문화예술과이다. 문의는 055)945-1110 또는 055)940-34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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