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이 2025년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은 도서관 소식지 통권 26호를 발간한다. 이번 소식지에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와 평생학습축제 '집 나온 힙(hip)한 도서관' 부스 운영 등 군민 독서 접근성 향상 및 독서 문화 활성화 노력이 담겼다. 소식지는 29일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거창문화원은 지난 19일, 거창 지역의 학문적 전통과 문화적 영향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재 정재성 등 다섯 학자의 학문적 교감과 특징을 논의했으며, 지역 학문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화 콘텐츠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치매도서 독후감상문 및 그림 모음집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를 발간했다. 이번 모음집에는 151편의 독후감상문과 29편의 그림이 수록되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거창 로컬 커뮤니티 허브', '거창 크리에이터 살롱', '거창 스토리 에비뉴' 등을 조성하여 청년 창업 지원, 주민 소통 강화,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민간 사업장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을 지자체 주도로 개설하여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교육과정은 소규모 사업장의 법정 교육 이수 불편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371개 사업장에서 약 7천8백만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와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거창군이 불법 방문판매(떴다방)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시장 인근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공정 거래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피해 신고 창구 운영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30여 명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장보기, 친절‧서비스 향상 홍보,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장 주변과 거창읍 시가지에서 불법 방문판매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거창군이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체계적인 계획 수립, 온오프라인 홍보, 철저한 실사 지도 등을 통해 경제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이 지난 19일 거창문화센터에서 300여 명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및 소통 능력 강화, 팝페라·국악 트로트 공연을 통한 힐링과 소통, 색을 통한 심리학적 접근 강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23명의 이장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거창군이 2025년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36개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동아리를 시상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전남 순천시에서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지역 자원 활용 우수 사례를 견학하며 위천면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읍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배운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가치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제공하며, 거창읍은 주민자치가 활발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