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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과 '배달홍대 in 거창' 행사를 개최한다.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은 청년세대의 정서를 반영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의 행사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배달홍대 in 거창'은 서울 홍대 거리의 열기를 거창으로 가져오는 특별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 청소년과 교직원 일행이 거창군 가조면을 방문해 관광지 견학, 한국문화 체험,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방문단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가조면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 여성회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성회원들은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 캠페인, 국토대청결운동, 독거노인 가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이 산불 없는 거창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발대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거창군이 경상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6개 부문 6명을 수상하며 경남 최다 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는 농업인, 농협, 기업, 외국인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거창군은 농업인 지원과 미래 농업 발전에 노력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거창군 주상면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담은 찬' 반찬나눔 사업을 마무리했다. 주상면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돌봄 대상자 30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했다. 적십자봉사회원들은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조성한 '선화공주 영승숲'이 준공됐다. 이 숲은 산책로, 태양광 조명, 목재 데크, 화단 등을 갖춘 휴식처로,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웅양면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새치 염색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새치 퇴치의 날'을 운영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새치머리를 염색해 준다.

거창군이 11월 26일 헌혈 행사를 개최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도모한다. 헌혈자는 혈액검사를 받고 문화관광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이 실시한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결과, 여성이 돌봄책임, 소득수준 등에서 불평등하다고 인식됐다. 또한, 남성은 '가족의 생계 책임', 여성은 '자녀 돌봄'을 성별 고정관념으로 꼽았다. 가족친화제도 이용과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남녀 간 차이가 나타났다. 거창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여성과 남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마1구마을 주민들과 함께 '행복 맛 담은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번에는 김장김치를 담가 함께 나눴다.

거창군 가조면이 저소득 어르신 2명에게 맞춤형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케어회의에서 선정된 대상자에게 복지용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푸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던 어르신에게 설치형 양변기를 구매하고 설치했다. 마을활동가와 온봄목가이버의 지원으로 화장실 이용 편의도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