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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 웅양면 주민총회에서 2025년 주민의제로 십리 벚꽃길 야간 경관 조명 설치사업, 석송대 전망대 조성 사업, 경사로 제설함 설치 사업 등 3개 안건이 가결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거창군 신원면에 엄봉선 제주랑 대표가 냉동 간고등어 200마리를 기부했다. 엄 대표는 신원면 출신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수용 신원면장은 출향인의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가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거창군이 감악산에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교통약자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도를 8˚ 이하로 계단 없이 만들었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전망대와 포토존을 갖추고 있다. 이 개통으로 거창군의 산림관광 벨트가 완성되었고, 향후 숲속 야영장 조성 등을 통해 감악산을 산림치유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주민자치회가 군산시의 경암동 철길마을과 선유도를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고제면은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 모델을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거창생활문화제가 개최되어 거창문화원 문화교실과 생활문화예술 단체의 발표회 및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와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계층이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거창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과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거창군 주상면이 도동마을에 장미특화거리를 조성했다. 이 거리는 주민참여예산사업과 도동마을회의 건의로 조성됐으며, 메시 펜스와 장미 82주가 설치됐다. 주상면은 면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이 석재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위험 요인 개선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방안 등을 다루었고, 안전보건매뉴얼 및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

거창군 웅양면이 고령 노인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했다. 이 가구는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노령의 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웅양면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화장실을 설치했다.

거창군 가조면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물품 기부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원천마을 이장, 부일농산이 배추, 쌀, 고춧가루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경로당, 어려운 이웃,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협의회가 추운 겨울 날씨에 대비해 고추장과 떡국떡을 관내 마을회관에 나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