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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2024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캘리그라피 및 천아트 작품 120여 점 전시

거창군 북상면은 2024년 마지막과 새해맞이를 위해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및 12개 마을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을 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가을 행락객과 불법투기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북상면은 매년 분기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경관 조성과 생활 인구 증가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 가조면 정영순 가조할인마트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거창군은 빙기실영농조합법인, 두리기업㈜, 카페플로라거창에서 아림1004 후원금을, (사)한국쌀전업농중앙회 거창군연합회에서 이웃돕기 쌀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각 기업과 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했으며, 거창군은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을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거창군, 합천댐 상류 수질 개선 및 주거복지 향상 사업 추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5억 원 사업비로 가조면 기리마을 노후 정화조 철거 및 배수설비 설치 예정.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지역 명칭 '천상공원'으로 선정... 군민 공모 통해 친환경적 공원형 화장시설 조성 예정

거창군 남하면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지역 매력을 높였다.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남하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함양창녕3공구 두산건설로부터 5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받아 신원 나눔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남상면 김효근 체육회장, 공유냉장고 활성화 위해 현금 100만원 기탁. 기부금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냉장고 물품 구입에 사용 예정.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는 2021년 개소 이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경남 거창군이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3무(無)농업 실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으로, 2024년부터는 거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에 집중하여 재배기술과 환경보전을 강화하고 있다. 3무 농업 실천과원은 현재 60개소이며, 2024년 하반기에 29개소가 신규로 저탄소 국가인증을 취득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거창군은 2026년까지 60개소 모두 저탄소 국가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거창사과 재배농가의 10%(180개소)를 저탄소 3무 농업 실천과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신원면 출향인으로 구성된 재거 신원면친목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귤 35박스를 기부했다. 기부된 귤은 신원면 경로당 33개소에 전달되었으며, 친목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18일 ‘2024 거창한 홍보기자단 송년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34명의 기자단은 블로그 게시물 2,002건, 영상 콘텐츠 577편, 리포터 기사 74편을 제작하며 거창군을 활발하게 홍보했다. 특히 블로그는 연간 방문자 50만 명,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전국 상위권으로 자리매김했다. 거창군은 2025년 홍보기자단 35명을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