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따뜻한 어울림’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된다.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는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055-940-7928)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명 모집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 가북면분회는 4월 13일 우혜리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탄소중립 실천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과 들녘,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거창군 가조면은 12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의식 고취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13일 원성기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운영했다.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과 거창군장학회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고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중학교 진로·진학 지도, 청소년 국제화 교류, 초·중학교 특기 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거창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두근두근 기억살림교실' 참가자 80명을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4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주 1회 운영되며, 난타, 공예,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에는 인지능력 향상 교구를 활용하여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거창군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저녁 7시 30분 강변생활체육공원에서 라인댄스와 근력 강화 체조 수업이 진행되며,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소 방문 및 전화(055-940-8322, 8372)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거창 뚝딱이봉사단, 남상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거창군은 13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진행된 첫 상영회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축하했다. 거창군 삶의 쉼터가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영화, 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선착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단체 관람은 사전 문의하면 된다.

(재)거창문화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5년 기획전시 ‘현대미술 거장전 - 판화, 그들의 흔적’을 개최한다.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이왈종, 유영국, 천경자, 박수근, 김종학 등 한국 현대미술 거장 9인의 판화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과 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이 봄맞이 새 단장을 시작했다. 중앙광장 화분과 수국원 등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 정원 경관을 연출했으며, 4월 초부터 튤립, 수선화,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 개화를 앞두고 있다. 또한, 거창창포원에서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에 On 봄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5년 희망복지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거창형 통합돌봄사업 확대 시행 및 신규사업(긴급 돌봄, 경남 희망지원금) 등을 안내했다. 4개 권역 통합돌봄센터 운영, 마을활동가 양성,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이동지원 돌봄 택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 양육자 부재 가구 지원, 위기 가구 지원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