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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복지업무 담당자 회의 개최

AI 요약거창군은 2025년 희망복지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거창형 통합돌봄사업 확대 시행 및 신규사업(긴급 돌봄, 경남 희망지원금) 등을 안내했다. 4개 권역 통합돌봄센터 운영, 마을활동가 양성,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이동지원 돌봄 택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 양육자 부재 가구 지원, 위기 가구 지원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 희망복지업무 담당자 회의 개최
거창군은 10일 거창군청 소회의실에서 12개 읍면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희망복지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부터 거창군 전 권역으로 확대 시행하는 거창형 통합돌봄사업과 신규사업인 긴급 돌봄 및 경남 희망지원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년과 달라지는 사업 및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부터는 4개 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운영되며 마을활동가 양성,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사업,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이동지원 돌봄 택시 운영뿐만 아니라, 군(읍면) 자체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든든한 우리집’, 취약계층 집 정리 ‘찾아가는 클린버스’, ‘정담은 찬 반찬나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긴급돌봄 사업을 시행해, 주 양육자의 공백(사망, 질병, 부상, 교도소 입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재가 돌봄, 이동지원, 식사 및 안부 확인 등을 제공하며,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90% 이하 가구를 지원하는 경남희망지원금을 추진해 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5년 거창군 통합돌봄 허브센터 설치를 비롯해 더 촘촘한 돌봄과 더 많은 나눔 실천할 계획이다”라며 “돌봄 사각지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등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복지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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