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시니어클럽 ‘노노케어 친구만들기’ 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및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했다.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를 양성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어르신은 협약병원으로 안내하여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강조하며, 치매환자와 가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거창군 주상면은 15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주상면 통합돌봄 마을활동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소개, 2024년 주요 성과 공유, 2025년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활동가들은 돌봄 필요 이웃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지역복지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주상면은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와 함께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활동가들과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종류, 예방접종 안내, 전 교직원 교육 필요성, 주요 감염병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거창군은 학교-보건소-질병청 협조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봄철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거창군생활개선회, 웅양면 공유냉장고에 정성껏 만든 도시락 12개 기부

거창군은 7월까지 관내 4개 중학교 769명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자살 위험군 연령 하락에 따라 청소년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 초빙, 마음 건강 위기 대처 능력 향상 교육, 온라인 설문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는 16일 신원면 귀농 농가를 찾아 고추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2024년부터 꾸준히 일손돕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귀농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과'를 주제로 영농대학을 운영한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귀농·귀촌인 또는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거창군은 16일 거창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2층에 위치해 이용 불편을 초래했던 남자 화장실을 1층으로 신축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특별교부세 4억 원과 군비를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기존 화장실 3개소에 대한 리모델링도 병행하여 시장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거창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시설물 87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20종 시설 유형, 위임 점검 시설, 주민 신청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보수보강 필요 시 긴급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생활 속 안전 점검 실천 운동도 추진한다.

거창군은 4월 15일 군민 40명과 함께 전남 해남에서 '거창한 인문답사'를 진행했다. 추사 김정희와 화가 윤두서의 생애를 중심으로 대흥사와 녹우당을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5월 경북 청송과 양양, 10월 경기 양평, 11월 수원화성 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거창군민 누구나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거창군은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투명 페트병 등은 롤화장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준다. 교환 장소는 재활용 선별 체험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하며, 교환 무게 기준을 추가 도입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