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경증치매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따숨기억 배움쉼터'를 11월까지 주 3회 운영한다. 컴퓨터 인지치료, 원예, 공예, 교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이동 편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3월 정기회의를 열고 마을별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 CCTV 설치, 전 세대 우체함 보수, 폐식용유 활용 친환경 비누 나눔, 자매도시 교류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를 위해 회원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신청하고 대여할 수 있는 '희망 장난감 신청·대여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 회원들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장난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장난감은 구비 후 대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어린이들의 장난감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현장 노동자 휴게권 보장 위한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3월 31일까지, 최대 500만 원 지원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14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5, 16대 신종학 지회장은 8년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제17대 강창남 신임 지회장은 어르신 권익 보호와 봉사를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신종학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강창남 지회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거창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통해 8명 자립 성공. 경남 유일 사업으로 주거지원, 취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 제공. 24년 3월 1호 독립 시작, 연내 12명 자립 목표. 구인모 군수, "더 많은 장애인의 '거창한 자립' 실현 위해 노력" 강조.

거창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귀농귀촌인연합회 임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귀농귀촌 세부정책 및 상담방법 교육, 지회별 우수사례 발표, 화합프로그램 운영, 발전방향 모색 간담회, 보조금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거창군 귀농귀촌정책의 강점과 차별성을 조명하는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새마을회, 읍면 새마을운동 실무 교육 실시…2025년 사업 추진 방향 및 행정 실무 교육 진행

거창군은 14일 관내 제조업 관리감독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관련 법정 필수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교육 편의 증진 및 중소 영세업체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거창군 가조면은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 설명, 분과위원회 구성안 토의, 역량 강화 세부 과업 및 배후 마을 프로그램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거창군 신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공 위해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가조면은 3월 10일부터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 운영을 재개했다. 2018년부터 운영된 '효 빨래터'는 지역 봉사단체들이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