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2026년 거창한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블로그, 영상, 리포터 등 총 35명의 기자단은 거창군의 주요 행사, 군정 시책, 문화관광 등을 취재하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분기별 공동취재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주상면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서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요령,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 거창읍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2026년부터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되며, 올해는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수급자는 자동 충전된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해맞이 행사 결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과 보고 및 노래교실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특정 분과 업무 집중 완화 및 위원 전체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자치회 공동 책임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역량 강화, 분과별 사업 계획 수립,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2026년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주민 주도 자치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북상면분회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1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신규 임원 선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북상면 노인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거창군 보건소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 5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의료진 방문 진료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정기 방문 간호, 의료용품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창군 보건소가 금연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및 금연 보조 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야간에도 운영하여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있다.

거창군 주상면 체육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하며 면민 체육대회 개최일을 4월 25일로 확정했다. 체육회는 면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미숙 회장을 제8대 여성회장으로 공식 취임시켰다. 이번 행사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임 여성회장은 회원 화합과 보훈 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5월에는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화합과 성취를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는다. 철망울타리,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 설치비의 60%를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거창군 관내 농업·임업 종사 농가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