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은 24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수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보강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4월 이장회의에서 사업 프로그램 소개 및 추가 의견 수렴 예정이다.

거창군 고제면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통합돌봄 마을활동가 ‘온봄지기 배움터’를 운영하여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쪽 염색 공예와 화과자 만들기 수업을 통해 마을활동가들의 활동 참여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250억 규모 국토부 공모사업 도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거창군 주상면은 봄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민과 여성민방위대를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소화전 작동법, 소방호스 적재법,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익혔으며, 주상면은 4월 말까지 관내 농촌형 소화전 37개소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거창군 남상면은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100명에게 불고기, 봄동겉절이, 오징어젓갈 등의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5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며, 추석 명절꾸러미와 김장김치 지원도 계획되어 있다.

거창군은 성평등 가치 강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6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통계 교육을 실시했다. 허은희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통계의 필요성과 성인지 예산제도 및 성별영향평가제도에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거창군은 성평등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 부군수, 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위로 및 민생경제 점검… 활성화 위한 지원 약속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12개 읍면에서 '메밀베개 만들기' 공동과제 수업을 진행, 전통 규방공예 계승 및 회원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회원들은 직접 베개를 만들며 전통 수공예의 가치를 체험했으며, 향후에도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 농촌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2025년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인 중학교 1학년 청소년에게 꿈키움바우처카드를 전달했다.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13~15세 청소년에게 연 36만 원, 16~18세 청소년에게 연 6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접 카드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바우처는 3월 25일부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편의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 금액이 제한된다.

거창군은 3월 26일부터 14주간 고혈압, 당뇨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발 마사지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관리 교육 및 발 마사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를 돕는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민 중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자, 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점에 건강 검사를 실시하여 건강 변화를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 대상 결핵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무료 결핵 검진, 취약계층 결핵 검진 등을 홍보하고,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거창군, 자매도시 화순군에 아스타국화 7천 본 기증…화순 고인돌공원에 '작은 별바람언덕'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