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이 2월 2일부터 '2026년 독서동아리'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그림책, 일반 도서 등 5개 반으로 운영되며,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독서 생활화를 지원한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용 및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고장구,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8개 프로그램 중 5개를 선정해 운영하며, 주상면 거주자, 직장인, 농업경영체 등록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4일까지 주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거창군 고제면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화재 및 산불 예방을 위해 매월 25일을 '화목보일러 연통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정기적인 연통 청소를 독려하는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창군이 진주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2·3·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숙형 집중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총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회화·듣기·쓰기 중심 수업과 K-POP 댄스,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몰입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지도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캐나다에서 진행한 '2025년 거창군 중학생 글로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사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받고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립심을 키웠다. 토론토 시내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했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거창군은 이번 캠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로 글로벌캠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거창사건 배·보상 특별법안,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정기총회 및 합동위령제·추모식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사건사업소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 돌봄 인형 '초롱이' 지원 사업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초롱이'는 약 복용 알림, 건강 관리, 감성 대화, 인지 자극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보호자와의 소통 및 이상 징후 감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거창군이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10대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 내 군부 중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거창의료복지타운, 천상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거창방문의 해 등을 포함한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하며 '더 큰 거창'을 만들 계획이다.

거창군 신원면이 건조주의보 발령에 맞춰 21개 마을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마을 1현수막'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원면은 농협 저온저장고에도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불 신고 요령 및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창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거창韓걸음' 1차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소지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5일간 하루 8천보씩 총 36만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상품을 지급한다. 올해 총 5회 운영 예정이며, 맨발걷기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거창군이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시행한다. 야생동물 취급 업종은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 사육자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을 신고해야 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 중 백색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거래가 가능하며, 그 외 종은 공익·연구 목적 외 거래가 제한된다. 영업허가 대상 규모 및 개인 사육자 신고 의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신고 방법도 안내한다.

거창군이 산불 발생 위험 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불티 흩날림, 연통 관리 미흡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변 가연물 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창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군은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