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동보건진료소는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집중 방문 활동을 실시, 건강 상태 확인 및 폭염 예방 수칙 안내, 냉방기기 점검 등을 진행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거제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뇌 질환 및 특수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층 시민이 대상이며, 뇌 질환 검진은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하고, 특수질병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2024년에는 검진을 통해 다수의 유소견자를 발견하여 조기 치료를 안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 2025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확보. 올해 1분기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총 3억 4천만 원 재정 인센티브 확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일자리 사업 신속 투자, 재해취약지역 정비 등 적극적인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

거제시는 2025년 시민 드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드론 안전지식, 기초 조종, 항공촬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거제시는 2026년에는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하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는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5주간 사곡해수욕장에서 '별빛해변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화,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근력강화운동 등을 진행하며, 거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거제시는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육상 및 해상 양식장 현장 점검과 어업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변광용 시장 등 관계자들은 양식장을 방문해 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생물 이상 징후, 장비 작동 상태, 보험 가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거제시는 고수온 대응 사업에 43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어장 확보와 신품종 연구개발도 추진 중이다.

거제시, 식약처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식품사고 예방 노력 인정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요일에는 치매 돌봄 교육과 색채심리상담을, 목요일에는 공예, 원예, 텃밭 가꾸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돌봄 부담 경감을 지원한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거제시약사회는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약품 구매 및 복용 시 주의사항, 마약류의 위험성, 약국 이용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건강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호우 예보에 따라 재해 위험 지역 및 해수욕장 등 인파 집중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수상 안전 요원들에게 호우 예보 단계별 대응 대책과 시민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주지시키고, 상습 침수 지역 배수 펌프 시설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 점검을 시행했다.

거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 관광 팝업존을 운영한다. 수국과 몽돌해변을 테마로 한 팝업존은 거제의 아름다움과 접근성을 알리고, 여름 휴가지로서의 매력을 홍보한다.

거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토지 이동이 발생한 2,829필지에 대한 조사·산정에 착수했다. 조사 항목은 토지이용상황, 도로조건, 지형지세, 용도지역·지구 등이며, 표준지 단가에 가격배율과 지가 변동률을 곱하여 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 검증 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