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광용 거제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우려하여 해외 출장을 취소하고, 폭염과 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거제 전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경남 거제시가 오는 26일 예정되었던 거제여름해양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일부 체험 행사만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역의 어려운 상황과 시민 정서를 고려한 조치로, 이미 준비된 행사에 대한 참여자의 기대와 지역 상권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봉사활동을 하는 '기억지킴이' 봉사단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억지킴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보조, 치매예방교실, 치매안심센터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봉사단은 프로그램 참여자와 센터 내방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해 냉감용품 300여 점 무료 배부…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노력

거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41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원 상반기 수업을 완료했다.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학년과 수준에 맞춰 18개 반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하반기 수업은 8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능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8월 8일까지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체조, 공예 활동, 인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새일센터-우리 좀 만납시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과 로컬기업 창업 스토리 강연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에게 창업 경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7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96세대에 고기 세트를 지원하는 '고기 DAY'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아동의 영양 보충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돼지고기와 떡갈비로 구성된 고기 세트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는 작년에 이어 ㈜용쓰네와 협력하여 사업 비용을 분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는 2025년 의료급여수급권자(1961년~2005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성별과 연령별로 다르며, C형간염 항체 검사(56세), 골밀도 검사(54세, 60세, 66세 여성), 정신건강검사(20~34세, 2년 주기) 등이 강화되었다. 검진은 전국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가까운 검진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최근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과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가 다량 유입됨에 따라, 연안 및 해상 정화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해수욕장, 해안선, 항·포구 등에서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어촌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민·관 공동 정화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쓰레기 추가 유입에 대비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근본적인 관리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사회성 발달을 돕는 '상담스테이'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통, 관계 형성, 감정 조절 등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8월에는 3, 4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거제시,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기관 표창 수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