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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양 부유쓰레기 정화활동 ‘총력’

AI 요약거제시는 최근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과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가 다량 유입됨에 따라, 연안 및 해상 정화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해수욕장, 해안선, 항·포구 등에서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어촌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민·관 공동 정화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쓰레기 추가 유입에 대비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근본적인 관리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거제시, 해양 부유쓰레기 정화활동 ‘총력’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최근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과 집중호우에 따른 해양쓰레기 집중 유입에 대응해, 연안과 해상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집중호우로 낙동강 수문이 개방되면서 상류에서 유입된 목재, 생활폐기물, 플라스틱 등 각종 부유 쓰레기가 해류를 따라 거제 연안에 다량 밀려들고 있어, 시는 조속한 수거·처리를 통해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어업 및 해양관광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정화선, 굴삭기, 집게차, 덤프트럭 등 투입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해수욕장, 국도변 해안선 및 주요 항·포구 일대에서도 연일 수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주민센터, 어촌계,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 공동 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거제시 노재평 수산과장은 “지속적인 강우와 수문 개방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유입 쓰레기에 대비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해양쓰레기 발생원에 대한 근본적 관리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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