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원사업' 선정으로 도비 2,500만원 확보. 시립도서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 7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예정.

거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160명 대상 물놀이 프로그램 진행. 여름방학 맞이 즐거운 시간 제공 및 가족 유대관계 강화 도모.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거제직업트라우마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심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직무 스트레스, 산업재해 트라우마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예방 교육, 상담 프로그램, 다국어 심리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받게 된다. 거제시는 하반기부터 양 기관과 함께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심리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는 7월 8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뱃살down 근력up 2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10주간 주 2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복부비만 감소, 근력 향상,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을 제공하며, 체지방 감소 우수 참가자에게는 선물 증정 예정이다.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여 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직원들은 산청군을 방문하여 침수주택 주변 정비 등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승화 산청군수는 감사를 표했다. 거제시는 공무원 파견, 장비 지원, 자원봉사단체의 밥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산청군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거제시는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시민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농업 종사자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시민은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권고한다.

거제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요실금 검사, 약제, 물리치료, 수술 등에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 지원 대상이다. 2025년 1월 이후 치료비도 소급 지원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거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스마트도시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획 수립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영화 속 스마트도시, 스마트도시의 이해,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자치단체의 서비스 구축 사례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사례를 공유했다. 거제시는 시민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 중이며, 시에 필요한 특화 서비스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5년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2개 농가에 농가당 150만 원을 지원하며, 농업 교육,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에 사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65세 이하 귀농 5년 이내 영농종사자이며, 최근 3년간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는 한화오션이 하청 노동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47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갈등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진전으로 평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취임 이후 노사 간담회 개최, 고공농성 현장 방문 등 노동 현안 해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노동자, 기업,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사회적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9일 KDI에서 열린 거제~통영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예타 통과를 요청했다. 거제시는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이며,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경남 U자형 국가간선도로망 완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 5,547억원을 들여 거제시 상동동과 통영시 용남면을 잇는 20.9㎞(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변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심의 결과는 8월 중 발표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언어발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자녀의 언어발달 단계 이해와 맞춤형 양육법 제공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언어 놀이와 사례를 다루었다. 참여 부모들은 실질적인 도움과 전문가 조언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지속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