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읍과 거제시 옥포2동 주민자치회는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교류 행사를 갖고,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제시립수양도서관, 10월부터 3개월간 자료실 야간 연장 운영... 직장인, 학생 등 낮 시간 이용 어려운 시민 위해 화~토 오후 6시~밤 10시까지 운영... 도서 대출·반납, 자료 이용, 안내 서비스 제공... 시범 운영 후 지속 여부 결정

거제시, 제25회 시장기 축구대회 성료... 9개 팀 400여 명 참가, 지역 화합 도모

거제시보건소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뱃살down 근력up 3기' 운동교실을 10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복부비만, 골다공증, 근력 저하 등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지도자와 함께 주 2회 체계적인 운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20명 선착순 모집이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품을 시상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년 인구 감소와 외국인 인력 의존 심화를 우려하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 내국인 정규직 신규 채용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촉구했다. 숙련 인력 확보를 위한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도입, 그리고 내국인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조선업 호황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7·8급 공직자 240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를 설명하고, 초기 공직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직급별·세대별 맞춤형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거제여성연대, 거제외국인도움센터와 협약을 맺고 E7 근로자 동반입국 배우자들의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주여성들의 사회 적응과 지역 사회 소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심도에서 '2025년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조성사업'의 첫 행사로 다자녀 부부 등 3쌍을 초청하여 스몰웨딩 및 웨딩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지심도를 스몰웨딩 명소로 육성하고, 10월과 11월에는 다문화가정과 황혼 부부 대상 결혼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 및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치유의 숲과 청사초롱체험마을에서 하반기 사회적응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고구마 캐기 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2025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여 거제읍내시장과 옥포국제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거제읍내시장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아침 장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옥포국제시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할인 판매,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을 진행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심리 회복을 기대한다.

거제시의회,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가결. 1인당 최대 20만원 지급 예정. 11월 초 시행 목표로 추경예산 편성 및 집행계획 수립.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 정부 소비쿠폰과 동일한 사용 방식. 지방채 발행 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영화 '장인과 사위'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극복의 날의 의의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보건소에서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통해 어르신 작품 전시 및 학생 사생대회 우수작 선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