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해 오염물질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23일간 특별감시 기간을 설정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공장밀집지역, 취약 산업체 등에 대한 환경오염예방 계도와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오염신고 상황실 운영을 비롯한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감시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하천감시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특별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고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으며,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21만4천여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7만8천여 명이 암으로 사망하며, 우리나라 사망원인은 1위 암(27.8%), 2위 심장질환(10.6%), 3위 뇌혈관질환(8.3%), 4위 폐렴(5.9%), 5위 고의적 자해(자살,4.7%)순으로 나타났다. 거제시 역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이다. 2017년 경남지역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2015년도 암발생률)에 의하면 남자는 1.위암 2.대장암 3.폐암 4.간암 5.전립선암, 여자는 1.갑상선암 2.유방암 3.대장암 4.위암 5.간암 순으로 나타났으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암검진 대상은 모두 높게 나타났다. 국가암검진사업의 목적은 국가 암검진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것이다. 2018년도 국가암검진이 12월말로 종...

거제시 고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춘자)에서는 지난 21일 고현동에 20만원을 전달해 ‘행복디딤돌사업’ 제12호 기탁자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점호 고현동장과 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갑수 민간위원장, 안춘자 고현동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춘자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그동안 모은 성금을 기탁해 고현동 행복디딤돌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이어져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현동새마을부녀회는 성금 기탁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현동주민센터(동장 박점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석호·이효숙)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교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아이와 함께하는 뚝딱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리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11시, 4회에 걸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 김밥과 수박화채, 2회 햄버거, 3회 오색비빔밥, 4회 또띠아와 과일쥬스 등 여름이라 가급적 불을 적게 사용하는 요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모 참석이 어려운 자녀는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요리교실에 참여한다. 이날 요리교실에서 만든 수박화채는 관내 경로당에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효숙 민간위원장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장평동이 유일하게 협의체 사무실이 있으며, 이 사무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협의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은 3월부터 현재까지 ...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시설운영위원회(위원장 정기홍)는 이달 7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인솔자 6명과 학생 20명이 자매결연국인 베트남 닌빈시를 방문했다.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첫째 날 닌빈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호치민 공산주의 청소년단체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르엉반튀 고등학교 학생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박물관 견학, 사회복지시설 방문, 민화그리기 체험, 나라별 요리 실습, 벽화그리기, 체육활동, 닌빈시 유적 탐방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였다.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통해 닌빈시와 제천시 청소년들은 상호간의 우애를 다지며 국제적 안목을 육성하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 관계자는 "닌빈시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제천시 청소년들이 세계사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더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내...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포로수용소 관련 영상을 미국에서 찾았다. 거제시가 ‘한국전쟁기 포로수용소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미군 통신부대가 포로를 사로잡는 과정에서 송환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찾아냈다. 이 자료들은 거제시가 2018년 2월부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 의뢰해 ‘한국전쟁기 자원송환원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를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거제시에 따르면 부산과 거제 등지에서는 일반 포로 활동과 민간정보교육국에서 활동하는 모습, 포로 심문, 포로송환과 귀환포로 영상을 포함한 약 1000여 건을 수집했다. 특히 한국전쟁기 포로수용소와 관련된 영상 20여 개의 자료를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국 국립문서관과 제국전쟁박물관, 프랑스 국립기록관, 네덜란드 국립기록관 등지에서 네덜란드 파견대가 1952년 4월부터 7월까지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활동한 기록...

거제시가 영상산업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첫 발걸음을 뗐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3일 드라마, 예능 등 영상물 제작에 도움이 필요한 10개 기관, 3개 단체 및 5개 기업과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영상산업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관계기관, 단체 및 기업은 거제시에서 촬영되는 영상물에 장소 제공 등 다양한 촬영지원을 하게 된다. 또 거제시를 영상물을 제작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영상산업도시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이에 따른 관광효과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요즘은 영상물을 활용한 홍보의 파급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오늘 이 협약이 국내외로 많이 알려져 거제하면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 소문이 나 많은 영상관계자가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상산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홍보효과, 경제효과에 있어 상당하다. 영상산업 활성화 협약은 영상물 제작을 위해 예산지원은 물론 도로통제 등 촬영에 따른 불편이 시민에게 합리적으로 받...

거제시 소셜미디어 시정홍보단 간담회가 지난 10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거제시 소셜미디어 시정홍보단은 시민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관광콘텐츠와 지역소식을 소셜미디어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18명의 단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시정홍보단을 비롯한 변광용 거제시장과 관련부서 직원들이 거제시 소셜미디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브레인 스토밍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거제시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 4개 채널을 운영중이다. 앞으로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도구로 소셜미디어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홍보의 핵심은 소통이다. 특히 소셜미디어는 시민들과 소통하기에 가장 쉽고 빠른 채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시는 시정홍보단과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많이 생산해 나갈 ...

거제시(거제시장 변광용)는 최근 조선업 침체로 채무가 증가하여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고자 ‘채무탈출 법률상담실’(이하 ‘상담실’)을 오는 8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상담실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현재 월 2회 운영 중인 무료 법률상담 시, 채무 극복과 관련한 법률 상담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거제시는 선제적으로, 시민의 채무극복 방안 모색을 위하여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의 지원을 받아 출장상담을 실시한다. 채무조정, 재무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주로 하며 직원 임금 체불 중인 소상공인과 장기 실직 등으로 인하여 과다한 채무를 지고 있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8월부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시청 상설감사장에서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거제시 감사법무담당관 법무담당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거제시는 3개월간 시범운영 후 수요에 따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거제시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태성)는 지난달 31일 장평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 재단 거제지부 경로무료급식소를 찾아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료중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 행사는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 5번째 주 화요일이 있는 달에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자 손수 식사를 마련해 대접하고 있다. 임태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에 우리 어르신들이 아무 탈 없이 잘 나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아이린 어린이에게 답장을 보낸다. 지난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 소포가 하나 배달됐다. 소포를 보낸 이는 미국 뉴저지에 사는 13세 아이린이라는 어린이다. 아이린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외할머니댁에 왔다가 거제를 찾았다. 학동 몽돌해변에서 반짝이는 몽돌에 반해 기념으로 2개를 가져갔다고 한다. 이후 아린이의 어머니가 아름다운 몽돌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알려주었고 아이린은 몽돌이 있던 자리로 돌려 놔야겠다는 생각에 가져왔던 몽돌과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몽돌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아이린의 마음에 감사의 뜻으로 편지를 보낸다. 아래는 변광용 거제시장이 아이린 어린이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이다. 아이린 어린이와 부모님 그리고 외할머니께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아이린 어린이가 우리 거제도에 있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였다가 예쁘게 보이는 몽돌 2개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식혀줄 ‘제4회 하청면 쌈지영화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하청면 실전리 소재 쌈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준상)가 주관하고, 거제문화예술회관, 하청면사무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하청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3일간 오빠생각, 보안관, 공조 총 세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신준상 위원장은 “극장시설 부재로 영화 관람이 어려운 면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돼 뿌듯하며, 가족·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성겸 하청면장은 “쏟아지는 별빛 아래,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며 면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쌈지영화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