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교육 이수 후 참여 가능하며, 지난해 1,719명을 모집해 현재 총 13,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거제시민 중 특정 대상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도 접종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시 신분증 지참 및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이 권장된다.

거제시가 2026년 면·동 순방 '시민공감 간담회'를 시작하며 유튜브 생중계와 부채꼴 좌석 배치 등 시민 소통 방식을 혁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교통, 도시가스, 문화·체육 시설, 보행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제시가 청년들의 공직 현장 체험 및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행정인턴 11개 분야 15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거제시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3개월간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가 2026년 농촌 복지 향상, 치유농업 활성화, 농식품 가공·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4개 사업에 대해 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총 1억 9천만원 규모로 농촌어르신 복지, 우수 치유농업시설,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치매 조기 검진,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매 진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상담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 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등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가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거제시 주요 관광자원 및 정보를 제공하고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하여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SNS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종이팩, 폐전지,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거점 지역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 준수 시 교환이 가능하다. 지난해 14,239명의 시민이 참여해 68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8세 이상 69세 이하 거제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 가능하며,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거제시,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 거제시 산림녹지환경연합 봉사단이 협력하여 장평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참석하여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들도 참여하여 지역사회 융합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통합 자살예방 정책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 심심편의점, 우리동네 마음이음 등을 운영하며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하여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시정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선산업 디지털화, 상권 활성화, 재해 예방, 문화·관광·체육 시설 확충, 농어촌 지원,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추진을 통해 미래 성장과 시민 체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