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정부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올해와 내년도 공모사업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능력 마련을 위해 ‘ 2023년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 부처별 예산안 분석과 우수 지자체 공모사업 사례 학습을 통해 정부 정책동향에 대한 사전적 정보를 습득하고, 거제시의 지역 현안과 각 분야별 실현 가능성 높은 시책 및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 적용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 참석 인원은 거제시 공무원 80여 명으로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향후 공모를 위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각 실과별 팀장 및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차세대 산업에 대한 정부 동향 분석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여부에 따라 우리 시민이 누리는 혜택과 편익이 달라진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여러분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워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더 나은 거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반명국) 등록 회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직업재활훈련으로 '마음을 일구고 farm' 프로그램을 통해 표고버섯을 재배해 왔다. 생산된 표고버섯은 제품화 후 다가오는 5월 17일(수요일)에 회원들이 직접 보건소 야외데크(수양로 506)에서 판매를 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 행사는 당일 10시부터 3시까지이며 체험행사는 오전은 아동, 오후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표고버섯 피자 만들기, 표고버섯 장아찌 만들기가 예정돼있다. 아동체험을 제외한 오후 체험은 현장에서 바로 접수를 받는다. 당일 행사를 통한 표고버섯 판매대금 및 체험부스 수익금은 전액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명국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의 직업훈련 뿐만 아니라 거제시민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신적 어려움을...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하성영)는 '다함께 투게더(Together)'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다(多)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함께 투게더(Together) 프로그램은 거제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소통활동, 한국전통문화체험, 가족회의, 가족나들이, 가족문화 체험(가족영화관람)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성영 센터장은“올해 다함께 투게더(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하여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자녀, 배우자의 부모 등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하며, 다문화가족의 긍정적 정체성 형성과 문화공존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역문화 콘텐츠사업, '거제문화 재발견!' 지방보조금 사업자를 5월 10일(수)부터 5월 26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해당사업은 거제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한 컨텐츠 제작과 문화행사 지원을 통한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과 거제의 문화 정체성 찾기가 사업의 목적이다. 보조사업자는 공모방식으로 선정하며, 사업당 지원한도는 4백만 원 이내이고, 주제는 공통으로 ‘거제의 역사, 전통문화, 자연, 장소, 이야기 등 각종 유·무형의 문화자원 활용’으로 콘텐츠 제작과 문화행사 2개 분야로 모집을 한다. 콘텐츠제작 분야는 영상, 음원, 일러스트 및 굿즈 제작, 캐릭터 및 굿즈 제작 4개 부문이고, 문화행사 분야는 공연, 전시, 포럼, 세미나,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기준 거제시에 주소지(소재지)를 두고 2년간 지원신청 사업과 관련한 실적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어야 하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어야 한다.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윤복)에서는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농촌공간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공모 선정에 시동을 걸었다. 사업의 목적은 농촌공간 계획 및 재구조화를 통하여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있다. 동부면 율포마을 주민들은 10년 이상 마을 주변 양돈농장으로 인한 악취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며, 주민들은 수년간 거제시에 진정, 건의, 축사철거 시위 등 100여 건 이상을 민원을 제기하였다.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하여 행정에서 축사 이전 또는 철거에 대하여 수 차례 축주와 논의 하였으나 보상 및 사유재산 문제로 인하여 현재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장기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율포 양돈농장 악취 발생 고충 민원 해결”을 선정하고 농촌공간정비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계획 작성...

경상남도 ‘2023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경상문화재연구원(원장 노태섭)에서 조사 중인 거제 방하리 고분군에 대한 조사성과를 5월 3일 오후 2시 발굴현장(둔덕면 방하리 385번지)에서 공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둔덕면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에 대해 듣고 확인된 유구와 출토유물을 관람했으며, 한시간 가량 설명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금번 발굴조사는 2019년도에 시굴조사한 구역 중 일부 구간(A=345㎡)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했는데, 가야시대 유구로는 돌덧널무덤(石槨墓) 19기·도랑(溝) 2기가 확인되었고, 신라시대 유구로는 앞트기식돌방무덤(橫口式石室墓) 6기와 도랑(溝) 1기가 확인됐다. 가야 무덤 4기에서 토기편으로 시신안치대(屍床)를 마련한 것이 특징적이며, 유물로는 수평구연호·고배류·컵형토기, 대부직구호·발형기대 등 소가야양식의 토기와 환두대도·철검·유자이기·철부·철겸·철촉 등 다양...

거제시(시장 박종우)은 지난 28일 경상남도에서 개최한 ‘2023년 제2회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구별 1개팀(팀당 3명) 총 19개팀 57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거제시는 작년 우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의 운용능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헤 결정됐다. 지적측량은 토지분할, 토지경계, 신규등록, 등록전환 등 지적업무에 반드시 수반되는 중요한 업무이며 측량의 결과에 따라 사유재산권의 경계가 결정되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이다. 거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업무로서 지적직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수행 능력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나가겠다”고...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지난 1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은 실제 상권 구축을 위한 전 단계 과정으로 로컬크리에이터와 기초 지자체, 지역상인, 주민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자원 발굴, 네트워크 구축, 상권조성 및 발전계획 수립 등 새 상권 구축에 필요한 전략과제 연구·기획을 직접 수행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상권활성화사업의 예비사업으로써 2억원의 연구 기획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 기획과제로 선정될 시 이번 사업과 연계되어 고현동 상권 구축을 위한 ‘지역상권활성화사업’ 대상이 돼 5년간 최대 100억원 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동네상권발전소’사업을 통해 거제고현시장을 예비상권으로 지정해 섬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거제고현시장을 ‘솔티드 마켓’으로 리브랜딩하고 관광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새로운 로컬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자를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PC를 성능 향상시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사회복지시설에 무료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주소지의 면·동사무소나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https://www.gyeongnam.go.kr/baro)를 통한 온라인접수도 가능하다. 보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6월 16일 이후 문자로 개별 통보 되며, 개별 연락 후 방문 설치해주고 1년 간 무상A/S도 지원한다. 거제시는 2022년에 49대의 PC를 보급함으로써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성부 거제시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그린PC 지원 사업을 통해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정보화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

거제시립하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시민들에게 인문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해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청도서관은 국비 4백만 원을 지원받아 ‘거제에서 책과 함께 살다’라는 주제로 5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거제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역사와 환경에 관한 내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업으로 프로그램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립하청도서관(055-639-3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정운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문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서 도서관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강윤복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일 지역 원예분야 신기술 도입 시범사업장을 방문했다. 강 소장은 이날 방울토마토 수경재배, 이상기상대응 방열공기순환팬 사용농가, 플럼코트 재배 농가 등을 방문해 농장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봄철 포도 저온피해 예방과 여름철 등숙향상을 위해 지원된 전기온풍기와 방열공기순환팬 설치 농가를 각각 방문하여 설치시설별 장단점 비교했으며, 연말 평가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효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올해 거제시 원예분야 민간보조사업은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신소득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등 22개 분야에 총사업비 11억8천만 원을 지원하여 생산비 절감, 생력화, 시설현대화를 통한 원예작물의 품질개선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강윤복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에 맞추어 노동력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 보급과 농업재해를 예방하여 안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옥포1동에 위치한 243개의 계단에 옥포블라썸 243을 연출한다. 거제시가 추진중에 있는 꽃바람운동본부사업과 연계한 ‘옥포블라썸 243’은 옥포조각공원 옆 243개의 계단과 임진란 거북선 2호가 위치한 공원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계단에 페라고늄, 왕메리골드 등 5,000여 개의 화분으로 동백꽃 모양의 포토존을 조성한다. 지난 20일 옥포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범대 등 단체들이 힘을 합쳐 화분을 설치했으며, 현재 개화율은 30%로, 이달 말에는 만개해 꽃이 활짝 핀 옥포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하는데 전시 기간 중 계단 앞에서 찍은 인증샷 게시물 URL을 네이버 폼으로 보내면 50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평일은 옥포 노상주차장을 이용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임시주차장으로 옥포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