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오는 27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 봉사활동 4시간 인정, 기념품, 과천지역화폐 1만 원권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부터 매 분기 운영되는 이 행사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과천시가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별양동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초과, 불법 개조 등을 점검했으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몽골 국립 유치원 방문단 31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발달장애인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센터의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자립 지원 체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양국 간 장애인 교육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정규 운동 프로그램 1기 '탄탄한 언니들'과 '땀나는 수택'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 건강 체중 관리 등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오는 7월 정식 개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족욕, 힐링 스트레칭, 힐링 차 마시기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운동, 휴식, 마음 치유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치유 휴게실, 아카데미실, 휴식룸, 족욕 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건강 증진 공간으로 운영된다. 7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은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센터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 6월 20일 장자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향후 행사 개선을 위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리시는 107개 지표 중 105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체계적인 대응 전략 수립, 실적 관리 강화,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가 직원들의 예산·회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2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 및 예산·재정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주말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M4130번과 M4137번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의 주말 운행을 확대한다. 이번 증차는 증가하는 주말 서울 도심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배차 간격 단축으로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성시는 올해 안에 2층 버스 9대를 추가 도입하고 동탄역 순환버스 노선을 확충하는 등 광역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오산문화재단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7월 25일 '공명콘서트: 기린자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로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인 '공명콘서트: 기린자리'는 독창적인 악기와 퍼포먼스로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이후 개그연극, 뮤지컬, 라이브 음악 연주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티켓 예매는 오산문화재단 누리집 및 전화로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나섰다. AMAT R&D센터, 지곶일반산업단지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남촌동 복합청사 가족센터, AI코딩 에듀랩 등 복지 및 교육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와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및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수위는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초등학생을 위해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초등 시설형 긴급돌봄)'를 상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사전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7~9시, 오후 8시~자정, 주말 및 공휴일 오전 7시~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4천 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현재 오산시에는 16개 기관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