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업무 종사자의 높은 근골격계 질환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의 신속한 처방이 호평을 받고 있다. 고양시는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 및 확대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웹툰 작가 체험, 드론 비행, 로봇 미션 게임, 로블록스 게임 개발, 자율주행 코딩 등 총 18개 프로그램이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꿈마루)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고양시 꿈마루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여성 예비창업자 및 경기도 내 사업장 둔 창업 1년 이내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20만원 등 총 32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7월 16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고양특례시가 시민 생활 및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87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 결과 46개소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었으며, 시는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침을 수립했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전면 교체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새단장했다. 이번 정비로 노후된 파고라 등 휴게시설 교체 및 공원 진입로 재정비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제2회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성 문화유산을 청소년 시각으로 재해석한 굿즈 발굴 및 지역 문화 홍보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했으며, 대상은 황혜지 학생의 '안성 보살입상 석불입상 누름돌'이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8월 안성시 청소년 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 설화 기반 생성형 AI 관광 챗봇 고도화 방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펫 프렌들리 도시 브랜드 구축 및 생활인구 증대 방안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최한 '가치한 여름' 행사가 약 1,300명의 시민 참여와 35개 부스 운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사회연대경제, 다문화, 마음돌봄, 반려문화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공연, 토크콘서트, 플리마켓 등이 열렸으며, 특히 우천 속에서도 반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가치를 배우고 공익활동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과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가 고령 재가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로'는 방문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관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중증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사업을 통해 문화·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돌봄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돌봄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안성시민 맞춤형 기후행동 참여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경기도 리워드에 자체 예산을 더한 '안성시민 특별 리워드'를 지급하며, 걷기,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등 기존 활동 외에도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소비 등 5대 특화 실천 활동에 대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한다. 만 7세 이상 안성시민은 누구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 산단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이미 국가 정책으로 결정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기업 투자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 하며, 정권과 연결된 시민사회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공론화 주장이 용인 국가산단 조성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산업 논리로 움직여야 하며, 공론화 절차로 입지를 결정하는 선진국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공무원 보호를 목표로 하며, 자체 제작한 매뉴얼과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