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회계·세무 실무와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갖춘 'AI활용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7월 7일까지 훈련생 2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 교재비, 자격검정료 전액 지원 및 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를 지급한다.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맞춰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과정이다.

광명시가 신한금융그룹 및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에너지 효율 개선,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들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시민 참여형 지역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민생·연대·평화' 가치를 기반으로 모두가 잘 사는 미래 100년을 위한 시정 운영 청사진 그리기에 돌입했다. 기획단은 3개 분과로 나눠 정책 과제를 논의하며,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226개 과제를 검토하여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종안은 시민보고회를 통해 공개된다.

용인특례시가 건축 행정 처리 기준 통일 및 법령 해석 편차 해소를 위해 '건축 행정 통합기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청 및 구청 건축 부서,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건축 인허가 관련 쟁점 공유, 법령 해석 사례 공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건축 행정 신뢰도 향상 및 민원 처리 속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보건소가 최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응하여 학교 현장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시민 대상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는 학교와 협력하여 유증상자 관리, 위생 강화,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독려하고 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터치-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 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형광등을 리모컨 LED등으로 교체하여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지역주민, 청년, 복지시설 종사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은둔 경험 당사자인 유승규 대표와 김기준 강사가 강사로 나서 고독·고립의 과정과 당사자의 심리적 어려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당사자의 이야기를 통해 고립된 사람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는 시각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조혜연 관장은 하남시 내 고립·은둔 청년이 약 4,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독·고립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함을 강조하며 복지관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복지관은 오는 7월 당사자와 가족 간 소통 및 이해 증진을 위한 가족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복합건축물, 어린이집, 체육시설, 교량, 터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여 시민 안전 확보 및 도시 환경 안전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가 동부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남양주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설계 공모에서 건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케이아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에 연면적 약 5,970㎡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 전문 어린이집, 재활서비스, 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공사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 와부읍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수해 대비를 위해 모래주머니 500여 개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 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침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남양주시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시민 주도 생활문화 활동 발굴 및 기록을 위한 '남다른 생활, 문화'와 '남다른 동네, 공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다른 생활, 문화'는 생활문화 아카이빙 기록단을, '남다른 동네, 공방'은 참여 공방과 대학생 공간기록가 '공방로거'를 모집하며, 시민이 생활문화의 기록자이자 생산자로 참여해 지역 문화 자원 발굴 및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다산선형공원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및 거리 흡연 문제 개선을 위해 환경정화 및 의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원관리과, 보건소, 도시건축과 관계자 및 지역 통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와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