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파견한 '2026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개 참가 기업의 1:1 수출 상담 86건, 약 1,693천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과 사후 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운영 적자를 줄이기 위해 인력 운영 효율화, 위탁사업 구조 개선, 운영 방식 개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운영 적자를 최소화하고 시민 혈세 낭비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부천시가 관·학 협력 정책연구모임 '2026 부천시 혁신나래연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단은 대학생과 공무원이 협력하여 시정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며, 4개 대학 38명의 학생과 10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민생·미래·공간·행정'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 과제는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부천우체국,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중동사랑시장상인회와 함께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전화로 요청하면 집배원이 식료품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기존 '그냥드림' 사업의 접근성과 이용 시간 제약을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 시민 발굴 및 지원에 중점을 둔다.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신청 자격 없이 생계 곤란 시 우선 지원하고 24시간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물품 전달 후에는 집배원이 확인한 생활 여건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후 지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등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수원 출신 멤버 리브가 포함된 리센느는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수원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한 노년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증, 기억력 증진, 불안 대처법 교육 및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영통구청 인근 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말 기말고사 종료와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일탈 예방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밀폐형 파티룸, 보드게임카페 등 신종 유해 공간 점검, 편의점 및 일반음식점에서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단속, 노래연습장·PC방의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위반 여부 확인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및 청소년 보호법 관련 안내문 배포,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 강조 등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매탄3동은 앞으로도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이 매현초등학교 앞에서 '엄마도 몰랐던 분리배출의 진실, 오다가다 OX 퀴즈 팝업스팟'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 일회용품의 재활용 가능 여부를 OX 퀴즈로 배우는 체험형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스팩, 알루미늄 호일 등 성인도 헷갈리기 쉬운 품목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매탄3동은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가 1인 가구 증가와 일회용품 사용 확대로 늘어난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신동 카페거리와 빌라단지 일대에서 야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야간 무단투기 등을 중점 단속했으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2026년 7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대응 전략, 하반기 주요 행사 및 2026년 주민총회 준비,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상반기 주요 사업의 철저한 점검과 하반기 이월 방지를 당부했다.

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반을 가동한다.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10월 말까지 저수지 안전 점검 및 현장 안전수칙 교육 등을 실시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인 용수 공급 및 배수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이 지난 23일 중심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에게 주류가 판매되지 않도록 업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동참을 호소했다.